"자꾸자꾸 달라지는 수많은 기분이 모두 나야."
“지금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좀처럼 설명하기 힘든 감정을
색깔로 표현해 보라고 제안합니다.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스쳐 가는 모든 감정이 내면을 채우는
소중한 색깔이라고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