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잘 알려진 반 고흐, 렘브란트부터 콜비츠, 키르히너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작품과,
작품의 뒷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미술사와 세계사를 단 한 권을 책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요즘 어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00개의 명화, 100개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