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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앨봄 조회수 170
작성자 박미경 작성일 2022.09.01
슬프지만 삶의 아름다운 마침표.
삶의 연장선에서 놓고 보니 죽음이 끝은 아니다.
살아가는 좌표계가 달라지는 거.
죽어가는 그 순간에 사랑을 갖고 갈 수 있도록
살아있는 이 순간에 사랑을 많이 담자.
삶과 죽음을 바르게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