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자료와 그 외 자료를 쉽고 빠르게 찾아보세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의 기쁨을 잃어버린 우리들에게 다채로운 호주 퀸즐랜드의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호주 퀸즐랜드에서 아름다운 대자연과 그 속에서 함께 어울린 퀸즐랜드 사람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저자들의 여행기를 통해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습니다. 브리즈번과 골든 코스트, 투움바 그리고 서핑, 실내 스카이다이빙 등 다양한 호주의 지역과 문화들로 하여금 우리는 가슴 속 깊이 감춰두었던 여행의 두근거림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