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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빨갛고, 바나나는 노랗지!’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다른 색도 있다.’고 말해 주는 그림책, 「이 색 다 바나나」입니다. 25개의 색 차트를 활용해 색깔에 대한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의 다양한 색깔을 직접 찾아보면서 ‘실제로 보이는 것’ 속에 존재하는 ‘실재’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사물의 색깔뿐 아니라 ‘진짜’ 나의 색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