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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41세에 참여한 울트라 마라톤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거두는가 하면, 80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4시간 동안 무려 252km를 달렸습니다. 그를 80년간 뛰게 만든 달리기의 매력. 저자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으로 ‘달리기’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고단하고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킵니다. 방방곡곡을 달리며 생명의 비밀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