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사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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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책

  • 저자 김혜리 지음
  • 출판사 부기우기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029.1-김987ㅇ
  • 소장위치 [미리내]일반자료실
  • ISBN 97911993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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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저자 한소원 지음
  • 출판사 스몰빅라이프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189-한317ㅅ
  • 소장위치 [미리내]일반자료실
  • ISBN 9791191731903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한소원 교수가 전하는 더 나은 삶을 위한 84가지 마음의 법칙 프랑스의 소설가 로망 롤랑은 말했다. “산다는 것, 그것은 치열한 전투이다.” 삶이 매일 햇살 아래 느긋한 휴식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애석하게도 현실은 그 반대일 때가 더 많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남들과 숨 가쁘게 경쟁해야 하고,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나의 발목을 잡는 ‘불안’이라는 적과도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 타인과의 갈등, 불투명한 미래, 그리고 시시때때로 흔들리는 멘탈까지. 결국 삶이란 더 나은 곳으로 가기 위해 나 자신, 그리고 세상과 벌이는 끝없는 싸움의 연속인 셈이다. 만약 이런 거친 전장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맨몸으로 뛰어든다면 어떻게 될까? 뜨거운 열정만으로 헤쳐 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달리다 보면 금세 지치기 마련이고, 예상치 못한 공격에 상처 입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나를 단단하게 보호하고, 세상의 날카로운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킬 영리하고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그 무기가 타인을 해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나’를 온전히 지키기 위한 무기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 담긴 84가지 마음의 법칙이 바로 그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심리학이라는 무기를 통해 마음을 이해하고, 습관을 바꾸고, 인생을 지킬 수 있다. 더 나은 곳으로 향할 우리를 위해, 심리학이라는 가장 영리한 무기를 손에 들어 보자. 거친 풍랑이 몰아치는 인생이라는 바다 위에서, 나만의 보물섬으로 향하는 배의 조종간을 손에 쥐어 보자.

케어리스 피플

  • 저자 세라 윈윌리엄스 지음 ; 안진환 옮김
  • 출판사 디플롯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325.1-윈561ㅋ
  • 소장위치 [미리내]일반자료실
  • ISBN 9791193591529

은밀하게, 냉혹하게, 비열하게 돈과 권력, 명예만을 좇는 거대 플랫폼 기업의 수뇌부들이 가장 ‘입틀막’ 하고 싶어 하는 책 사회적 책임, 인간에 대한 공감, 합당한 원칙을 버리고 세상을 더 엉망으로 만든 이들의 섬뜩한 민낯 “세상을 더 개방적이고 더 연결된 곳으로 만들기 위해.” 페이스북은 희망찬 슬로건을 내걸고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망쳤고, 공동체의 신뢰를 파괴했으며, 민주주의 자체를 흔들어놓았다는 게 문제였을 뿐. 최고경영진의 무심한 결정들은 사람들을 혐오와 폭력, 무가치함에 더 연결되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이라 기대했던 어느 빅테크의 실체와 그 경영진들이 보여준 ‘도덕의 파산’에 대한 기록이다. 뉴질랜드 출신의 변호사이자 페이스북의 공공정책 담당자였던 저자는, 7년 동안 마크 저커버그를 비롯해 최고경영진의 최측근으로 일하면서 겪은 일들을 신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저자는 《위대한 개츠비》를 인용하여, 그들을 ‘케어리스 피플careless people’로 정의했다. 사물과 생명을 마구 짓부수고, 돈과 무심함 속으로 물러난 후에, 자신들이 벌여놓은 난장판은 다른 사람들이 정리하게 내버려두는 사람들. 저자는 그들로부터 부당하게 해고당하고, 페이스북을 떠날 때까지 직접 경험하고 목격했던 노동 착취, 직장 내 괴롭힘, 성추행, 플랫폼을 활용한 선거 개입, 청소년 대상 알고리즘 조작, 반복되는 외교 결례 등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법적 조치로 인해 이 책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도 할 수 없는 저자의 피, 땀, 눈물을 생생하게 느껴보라. 오직 데이터와 수익이라는 숫자 뒤에 숨어 “우리는 그저 도구일 뿐”이라고 강변하며, 마땅히 짊어져야 할 사회적 책임으로부터 끝없이 도망치는 이들의 꽁무니까지.

여섯 번째 대멸종

  • 저자 엘리자베스 콜버트 지음 ; 김보영 옮김
  • 출판사 쌤앤파커스
  • 발행년 2022
  • 청구기호 472-콜636ㅇ
  • 소장위치 [미리내]일반자료실
  • ISBN 9791165346003

‘인류세’를 다룬 대표적 저술로 한국에서는 절판 이후에도 수많은 독자가 재출간을 희망했던 엘리자베스 콜버트의 대표작이다. 가깝게는 뉴욕의 한 동굴부터 안데스 산맥, 아마존 열대 우림 등을 거쳐 신시내티 동물원까지 지구 곳곳을 다니며 현재 상황을 조명하고 그 영향을 경고한다.

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

  • 저자 모나이 히로무 지음 ; 안선주 옮김
  • 출판사 갈매나무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511.1813-모488ㅁ
  • 소장위치 [미리내]일반자료실
  • ISBN 9791191842807

뇌과학적·사회심리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능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부수어 줄 뿐만 아니라, 머리가 좋은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유전적 차이를 뛰어넘어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실용적인 두뇌 단련 메커니즘을 안내한다.

영화에 관하여

  • 저자 수전 손택 지음 ; 홍한별 옮김
  • 출판사 윌북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688.04-손498ㅇ
  • 소장위치 [미리내]일반자료실
  • ISBN 9791155819104

“저는 지금도 거의 날마다 영화를 보러 갑니다. 영화를 더 이상 보지 않는다면, 삶에서 무언가를 잃게 될 겁니다. 제가 떠올리고 싶은 것을 계속 일깨워주는 무언가를요.” -수전 손택 * 수전 손택이 남긴 영화에 관한 가장 빛나는 글과 인터뷰 * 사후 20년 만에 공개되는 선집이자 국내 초역 에세이 * 「영화의 한 세기」, 「사진에 관하여」 등 대표 에세이 수록 * 최고의 번역, 아름다운 디자인, 전문가 해제까지- 손택 에세이 걸작선 시리즈의 세 번째 * 홍한별 번역, 씨네21 김소미 서문 윌북 수전 손택 에세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영화에 관하여』가 출간된다. 손택 사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출간되는 선집이자 국내 초역 에세이로, 홍한별 번역가의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으로 옮겼다. 열렬한 시네필이자 독보적인 예술비평가, 네 편의 영화를 만든 영화감독이기도 했던 손택. 이 책에는 그가 평생에 걸쳐 써온 영화에 관한 가장 빛나고 중요한 글들이 담겼다. 손택이 지성계의 지평을 뒤흔들며 등장했던 1960년대 초부터 타계 직전까지의 넓은 시기를 아우르며, 비평, 인터뷰, 일기, 강연, 편지 등 32편의 핵심적인 텍스트들을 수록했다. 오즈 야스지로, 고다르, 베리만 등 감독과 영화에 관한 비평부터 영화감독으로서 고민이 담긴 인터뷰, 영화와 소설 미학 관계의 탐구, 영화라는 예술 매체가 21세기에 갖는 의미와 위기, 손택이 꼽은 역대 최고의 영화 TOP 10 목록에 이르기까지. 영화를 보고, 쓰고, 만들고, 사랑했던 손택의 사유를 다층적으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현대사에 길이 영향을 미친 그의 대표적인 에세이 「영화의 한 세기」와 「사진에 관하여」의 일부를 함께 수록해 의미를 더한다. 손택은 “영화는 유일하며 대체 불가능한 마법적 경험”이라고 말하면서 초산업화된 시대에 영화와 시네필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는 말한다. “시네필리아가 죽는다면 영화는 죽는다. 영화가 되살아나려면 새로운 종류의 영화 사랑(cine-love)이 태어나야만 한다.” 손택의 글은 예술과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줄, 살아 숨 쉬는 고전이다. 잠들어 있던 시네필의 가슴에 ‘새로운 영화 사랑’을 일깨워줄 책, 『영화에 관하여』를 만나보자.

단어의 쓸모

  • 저자 차민진 지음
  • 출판사 이십일세기북스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714-차122ㄷ
  • 소장위치 [미리내]일반자료실
  • ISBN 9791176610025

“내 표현을 바꾸는 순간 생각의 깊이가 달라진다!” SNS 댓글 한 줄, 메신저 한마디가 곧 나의 평판이 되는 시대 MZ들의 어휘력을 책임진 바로 그 콘텐츠 3,300만 뷰 돌파 ‘으른어휘’ 시리즈를 책으로! 콘텐츠 누적 조회수 총 4억 뷰, 41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대한민국 대표 ‘랜선 국어쌤’ 밍찌의 첫 어휘책이 출간되었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국어 및 시사 교양의 문턱을 낮추며 대중적 신뢰를 쌓아온 밍찌는, 복잡한 정보와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뭉근하게 오래 남는 유익한 지식을 전하는 독보적인 우리말 디렉터다. 특히 코너 단독으로만 무려 3,300만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으른어휘’ 시리즈는 매일 쓰는 말을 조금 더 정확하고 품격 있게 다듬고 싶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왔다. 저자 밍찌는 대한민국 교육 특구 대치동에서 고등 국어를 가르치며 말과 글이 사람의 생각과 태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현장에서 직접 목격해왔다. 그는 어휘력이란 단순히 단어를 많이 아는 능력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정확한 말을 꺼내 쓸 수 있는 감각이라고 말한다. 익숙하지만 거친 표현 대신 한 끗 더 정교한 단어를 선택하는 순간, 말의 인상과 관계의 온도까지 달라진다는 것이다. 밍찌가 ‘으른어휘’ 시리즈를 통해 검증해온, 쓸수록 내 삶이 달라지는 어휘들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 『단어의 쓸모』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반복해온 표현들을 되짚고, 그 자리에 더 정확하고 근사한 단어를 채워 넣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발표와 리포트가 부담스러운 대학생부터 자기소개서와 면접 때마다 고민이 깊어지는 취업 준비생, 메일과 보고서에 쓸 문장 하나를 두고 오래 고민하는 직장인,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싶은 사람,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까지, 자신의 언어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단어의 쓸모』는 가장 확실한 ‘어휘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글이 안 써지세요? 저도요

  • 저자 정지음 지음
  • 출판사 오리지널스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802-정488ㄱ
  • 소장위치 [미리내]일반자료실
  • ISBN 9791169087117

일상의 어떤 무게도 유쾌하게 날려버리는 작가 정지음의 글쓰기의 고통을 기쁨으로 바꾸는 방법 ‘쓰고 싶은데 쓰고 싶지 않아’를 느끼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뭔가 내 이야기와 감정을 글로 쓰고 싶지만 흰 페이지 위 깜박이는 커서 앞에 머뭇거리는 날이 계속되다 보면, ‘아, 나는 글이랑 안 맞나 봐’ 하고 단정 짓게 된다. 이 모든 ‘글 쓰는 사람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은 이들’에게 정지음 작가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글이 안 써지세요? 저도요.” 사실 작가인 사람들도 순간순간 도망가고 싶을 때가 많다. 그러나 흩어진 생각을 모아 질서를 만들고, 말로 표현할 수 없던 감정에 언어를 부여하고, 자기 자신과 세상 사이의 무수한 연결점을 만들다 보면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기쁨은 그 무엇보다 크다. 자, 일단 이토록 괴롭고 즐거운 글쓰기에 대한 여러 공감 가는 이야기들과 글쓰기가 좀 더 내 것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자. 혹시 모른다. ‘웃으며 읽다 보니 글쓰기가 좀 쉬워지는 걸’이라고 말하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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