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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연필을 씁니다. 젊은 창작자들의 연필예찬

작성자
박미경
작성일
2024.02.08
조회수
22

참신한 책을 읽었네요.

<연필>이라는 작은 물건으로

이렇게 근사한 이야기가 나오다니

글의 신비로움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젊은 창작자들의 연필 예찬론입니다.

창작은 연필로???

이 책을 읽고 보니 창작의 글은 볼펜이 아니라

연필로 시작해야 맞는 것 같아요.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재능 있는 젊은 창작자들은

모두가 연필을 귀하게 여기네요.

더 나은 것을 향해 무던히 나아갈 수 있는 필기구는

역시 <연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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