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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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작성자
권순원
작성일
2022.03.05
조회수
177
"감정이라는 단어도 공감이라는 말도 내게는 그저 막연한 활자에 불가하다" 너무 두껍지 않아 가볍게 읽어보려했던 이 책, 선천적으로 타고난 감정표현불능증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는 너무나 흡입력 있고 흥미로웠으며, 쉽게 감정이입을 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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