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사람의 생활공간! 원주미리내도서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소매가 길어야 춤을 잘 추고, 돈이 많아야 장사를 잘 하듯, 머릿속에 책이 5,000권 이상 들어 있어야
세상을 제대로 뚫어보고 지혜롭게 판단할 수 있다.
책에 빠져들어 미친듯이 책을 독파하고, 책이 자신의 세계가 되어 버리는 그런 경험을 해야 한다.
그것이 3개월 동안이듯, 3년 동안이든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고, 하버스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자기 자신을 마음 속 깊이 믿는것”
나도 아침 저녁으로 미친듯이 독서하고 책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