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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제목부터 이미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
이따금 말에서 내려 자신이 달려온 쪽을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한다.
말을 쉬게 하려는 것도, 자신이 쉬려는 것도 아니었다.
행여 자신의 영혼이 따라오지 못할까 봐
걸음이 느린 영혼을 기다려주는 배려였다.
그리고 영혼이 곁에 왔다 싶으면
그제서야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다.] -p43-
<삶>을 향해 살아가는 세 사람은 서로에게 <희망>과 <사랑>이 있음을 일깨워 준다.
느리고 우아하게 장중한 궁중무용곡이 소설의 배경이 되어준다.
삶은 ‘파반느’어원처럼 감정과 분위기가 천천히 쌓여가는 것임을 알게 만든다.
[함께 들으면 좋은 음악_‘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궁중무용곡 <파반느(Pavene)>
프랑스어 유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은 24세(1899)에 옛 스페인의 어린 공주가 궁중에서 파반느를 추는 장면을 떠올리며
피아노 독주곡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작곡합니다. 우아함과 깊은 감정이 특징입니다. -네이버 자료 제공-
[함께 보면 좋은 영화_<파반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원작 소설. 누군가를 사랑해야 할 당신을 위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
-네이버 자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