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사람의 생활공간!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을 단계동시절부터 이용해온 이용객 허진이라고 합니다. 제가 단계동에 시립중앙도서관을 이용할때 7시에 문을 열면 정기간행물실이 열려있어서 7시부터 직원들이 출근하여 종합자료실을 여는 9시까지 신문을 볼 수 있었습니다. 1층로비에 신문부스를 마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층로비 가운데 사람들이 통행하시는 통로말고 강당과 전시실사이에 신문거치대를 마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3층에 위치한 정기간행물실에는 여전히 지난 신문을 보관하시되 어제신문을 철제전시물 앞에 게시해두시고요. 특히 도서관이 자료실은 휴관하지만 열람실은 그 달의 마지막주 월요일에만 휴관합니다. 그러니 화요일에 정기간행물과 향토자료실에서 시간이 지난 월요일신문을 뒤늦게 읽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네요. 저는 지역신문을 주로 읽는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간행되는 신문의 경우 월요일에 알아야하는 정보가 한 주간 어떻게 이어질지가 중요한데 그 시작조차 못하고서 생각이 과거에 머무르다보니 정보들이 식상하기도 합니다. 적재적소라는 말처럼요. 부디 빠른 행정조치부탁드립니다. 게다가 자료실을 관리하는 군복무요원은 9시부터 근무시간인데 신문때문에 미리 나와야 하거나 출근하지 않을때 인수인계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혹은 비나 눈이 오면 비닐로 포장된 신문을 뜯다가보면 너무 부담이 많이 됩니다. 신문철에 잘 철해서 오전 청사방호 근무자님께서 관리하시게끔 조치해주시길 당부말씀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주시립중앙도서관입니다. 의견 주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현재 향토자료실에 신문을 보는 공간을 마련하여 쾌적하게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공간은 신문을 보다 더 집중하여 열람하실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므로, 신문 열람 공간을 이동하게 되면 그동안 이를 편하게 이용해 오신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1층에 신문을 비치하기 위해서는 이를 비치할 공간 외에도 신문을 읽기 위한 공간과 책상, 의자 등도 필요합니다. 제안하여 주신 곳은 이용자 통행 및 소음 발생이 잦은 이동 통로이며, 현재 상설 전시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특성상 신문을 비치하여 쾌적하게 읽으실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도서관을 오랜 기간 이용하시며 애정을 가지고 의견 주신 점 감사드리며, 말씀해 주신 내용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경우 033-737-447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