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사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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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의 습격

  • 저자 마이클 이스터 지음 ; 김원진 옮김
  • 출판사 수오서재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186.5-이782편
  • 소장위치 [시립]종합자료실
  • ISBN 9791193238691

“당신은 편안함을 얻은 대가로 무엇을 잃었는가?”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모든 실내는 완벽한 온도 조절 시설을 갖추었고, 배고픔을 느낄 새 없이 주변에 먹을 것이 풍족하며, 현대 의학의 발달로 기대 수명은 늘어났고, 생존을 위협할 만한 도전이 딱히 없다. 그러나 과연 편안함은 건강과 행복한 삶을 가져다주었을까? 행동 변화 전문가이자 건강 분야 저널리스트인 마이클 이스터는 북극 알래스카를 비롯해 부탄, 전쟁 지역, 볼리비아 정글 등을 탐험하고, 각 분야 최고의 석학들과 프로 스포츠 선수, 종교 및 환경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수천 명의 전문가를 인터뷰하면서 현대인의 건강과 행복, 의미 있는 삶을 탐구해왔다. 삶을 최적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학적 전략을 찾아온 그는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 ‘불편함’에서 해답을 찾았다. 저자는 직접 극한의 불편함을 체험하기 위해 33일간 알래스카 오지 순록 사냥을 떠나기도 한다. 흥미진진하고 실험적인 알래스카 취재기와 더불어 뇌과학, 정신분석학, 진화심리학, 운동생리학, 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 결과들을 제시하며, 우리 삶에 불편함이 필요한 근거를 설득력 있게 펼친다. 이 책은 ‘편안함이 곧 행복과 충만함으로 이어진다’는 현대의 지배적인 서사에 과감히 도전한다.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 불편함의 진화적 효용을 탐구하고, 중독, 우울증, 불안, 자살, 비만, 외로움증후군, 번아웃, 삶의 의미 상실 등 현대인들이 당면한 문제가 어떻게 편안함과 연결되는지 심도 있게 분석한다.

길 잃은 영혼들을 위한 독서클럽

  • 저자 모니카 구티에레스 아르테로 지음 ; 엄지영 옮김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873-구493ㄱ
  • 소장위치 [시립]종합자료실
  • ISBN 9791141609795

평화롭고 조용한 작은 마을 도서관에 모두가 꿈꿔온 독서클럽이 열린다! 영혼을 살찌우는 책과 문학, 삶과 희망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10여 개국에 소개된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의 작가 모니카 구티에레스 아르테로의 신작 『길 잃은 영혼들을 위한 독서클럽』이 출간되었다. 전작의 런던 서점에서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작은 마을 도서관으로 배경을 옮겨와, 주인공 아브릴이 운영하는 독서클럽을 중심으로 문학을 향한 사랑, 사람들 사이의 유대와 우정, 일상의 행복한 순간과 설레는 로맨스를 담아낸 ‘필굿 소설’이다. 한순간의 아찔한 실수로 인해 십 년 동안 근무해온 광고회사에서 해고당한 아브릴은 스트레스 가득한 대도시 바르셀로나를 떠나 할머니의 옛 시골집으로 향한다. 마을의 하나뿐인 도서관이기도 한 그곳에서 전 세계 최고의 해킹 실력을 가진 알렉스를 만나고, 사서와 전산 담당자로서 함께 도서관과 독서클럽을 운영하며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공간을 가꾸어나간다. 독서 취향은 제각각이지만 수십 년 우정을 이어가는 마을 토박이 삼총사인 파르바티, 마리아, 로사, 마을의 만능 일꾼 앙헬 등 다정하고 유머러스하고 개성 강한 마을 주민들은 좋아하는 책들이 가득한 따듯하고 포근한 도서관에 모여 “전쟁이나 엄청난 경제 위기 같은 아주 암울한 상황에서도 일상의 가장 단순한 사건들 속에 희망의 작은 불빛이 반짝거린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을 함께 읽어가면서 영혼을 살찌우는 책과 문학, 삶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함께 간식을 나누어 먹고, 일상을 나누며, 서로 로맨스와 우정을 키워가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나간다.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 저자 유성호 지음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511.169-유578ㅅ
  • 소장위치 [시립]종합자료실
  • ISBN 9791171715305

국내 최고의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성호 교수는 지금도 매주 부검실에서 시체를 마주한다. 1999년 첫 부검 이후 지금까지 3,000건이 넘는 부검을 하며, 그는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누구보다 정확히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가 27년간 마주한 수많은 죽음을 토대로 한국인의 실제 사망 원인을 짚어내고, 우리 몸속의 장기를 본격적으로 탐구하며, 질병이나 사고로부터 죽음을 늦출 수 있는 길을 전문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실제로 그가 경험한 충격적인 부검 사례들을 통해 우리 몸의 주요 장기와 생사를 좌우하는 치명적 질환을 면밀히 분석하며 동시에 ‘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도 전한다.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 저자 리즈 마빈 글 ; 애니 데이비드슨 그림 ; 박은진 옮김
  • 출판사 아멜리에북스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848-마158나
  • 소장위치 [시립]종합자료실
  • ISBN 9791199031739

“4억 년 동안 깊은 지혜를 쌓아온 나무처럼 꾸준히, 천천히, 묵묵히 삶을 키우며, 그렇게 살고 싶다!” 나무의 매력을 가장 아름답게 압축해서 소개한 책이 출간되었다. 꾸준히, 천천히, 묵묵히 삶을 키우는 59종 나무들의 지혜를 담은 글에 모든 페이지마다 생기와 푸르름이 가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가 바로 그 책이다. 아마존과 전 세계 최대의 독서 커뮤니티인 굿리즈(Goodreads)에서는 평점 4.4점 이상을 받으며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나무 철학서’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책은 다양한 나무들의 생태적 특성을 인생의 지혜에 대입하면서 삶의 순간마다 흔들리는 현대인들에게 깊고 조용한 메시지를 전한다. 예컨대 서어나무처럼 진정으로 나답게 살아가는 일, 세쿼이아처럼 자신의 한계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멈출 줄 아는 태도, 잎갈나무처럼 고요하게 기다리는 지혜 등이 그것이다. 4억 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 땅에서 가장 오래된 지혜를 품고 살아온 나무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조용하고 단단한 메시지는 속도와 경쟁, 획일적인 삶을 강요받는 오늘날의 삶에 깊은 울림을 준다. 우리가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결국 이 책은 ‘나무’라는 존재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의 인생을 더 풍성하게 가꾸도록 도와준다. “누군가의 인생까지도 바꾸어주는 책”이라는 나태주 시인의 추천사는 그래서 더 의미 있게 다가온다. 거기에 미국, 영국, 캐나다, 베트남 등 언어와 문화를 넘어 전 세계 SNS를 ‘나무’로 물들인 이 책은 “나의 나무 친구를 찾아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입문서”라는 신혜우 식물학자의 추천사를 충족시킬 만큼 정말 매력적인 책이다.

오직 그녀의 것

  • 저자 김혜진 지음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813.7-김988오
  • 소장위치 [시립]종합자료실
  • ISBN 9791141602628

어쩌면 가족보다 가깝고, 때로는 연인보다 내밀한 ‘편집’이라는 그림자 노동 혹은 종합-예술의 세계 『딸에 대하여』 『너라는 생활』 김혜진 신작 장편소설 소설가 김혜진의 열번째 소설책이자, 다섯번째 장편소설 『오직 그녀의 것』을 문학동네에서 펴낸다. 젊은작가상, 김승옥문학상, 대산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딸에 대하여』는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그는 이제 명실상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간 김혜진은 우리 사회의 자리할 곳 없는 존재, 마음 둘 데 없는 오늘날의 사람들, 외면하고 싶은 사각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소외의 장을 무대의 중심으로 바꾸어내는 소설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이번 신작 장편을 통해 그가 그려내는 필드는 ‘편집’이라는 그림자 노동 혹은 종합-예술의 세계다. 1990년대 초 교열자로 출판 생활을 시작해 일생을 문학 편집자로 살아가는 한 여성의 삶을 다루는 이 소설은, 내성적이고 운명에 순종적인 주인공이 책을 만들며 만난 인연과 사건을 통해 자신의 삶 역시 느리지만 꼼꼼하게 엮어나가는 모습을 잔잔하고도 단단한 필치로 담아냈다. 『오직 그녀의 것』은 그간 작가가 천착해온 ‘일’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노동’이라는 단어로만 말해질 수 없는 ‘일’이 품고 있는 풍부한 의미와 결을 하나하나 살려낸 작품이다. “일의 얄궂음에 쉽게 마음 상하지 않고, 일의 곤란함을 일축하거나 해석하지 않고, 일이 사는 시간을 본다”(김화진)는 추천의 말처럼, 일과 사랑과 사람 사이의 역학을 과장하거나 축소함 없이, 묵묵하게 그리하여 우아하게 펼쳐 보인다.

멀쩡하네

  • 저자 임서경 지음 ; 윤미숙 그림
  • 출판사 봄개울
  • 발행년 2024
  • 청구기호 유아 813.8-임975ㅁ
  • 소장위치 [시립]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90689885

돌돌돌……. 낡은 유모차가 고물상으로 달려가요. 
다들 쓸모없다고 신경쓰지 않는데, 누군가가 다가와서 속삭였어요. 
“멀쩡하네.” 
멀쩡하다는 것은 쓸모가 있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 유모차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요. 
과연 유모차는 어떤 제2의 삶을 살게 될까요?
눈 앞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힘을 내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책이예요.

불꽃 아이

  • 저자 사르탁 신하 지음 ; 김세실 옮김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발행년 2024
  • 청구기호 유아 843-신944ㅂ
  • 소장위치 [시립]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92655871

틸은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예요. 
틸은 화가 나면 날수록 크고 뜨거운 불덩이가 되었죠.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별 하나가 내려와서 틸에게 말했어요. 
“너도 나처럼 빛나는구나.”
틸은 친구별 덕분에 기쁠 때도 불꽃이 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 안의 불꽃을 미워하기보다는 여러분만의 특별함으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좋아하는 마음이 나를 키워요

  • 저자 장인혜 지음 ; 뜬금 그림
  • 출판사 길벗스쿨
  • 발행년 2024
  • 청구기호 J 182.1-장182ㅈ
  • 소장위치 [시립]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64067893

여러분은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찾아보아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보물찾기를 하듯이 나에 대해서 유심히 살펴보고 알아보다 보면 당당하고 멋진 ‘나’로 설 수 있을 거예요. 
또, ‘취향 체크리스트’를 통해 여러분의 취향, 성격과 적성에 어울리는 직업도 찾아볼 수 있어요. 

사람이 사는 미술관

  • 저자 박민경 지음 ; 서예원 그림
  • 출판사 그래도봄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J 342.1-박266사
  • 소장위치 [시립]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92410463

세계의 명화를 보면서 그 안에 담긴 인권의 개념을 발견하고 함께 생각해보아요.
고흐, 모네, 김홍도 등 유명 화가의 작품 속에서 발견한 장애, 국가, 노인, 여성, 외국인, 아동, 노동, 인종, 교육 등 13가지의 인권 주제가 들어있어요. 
여러분의 권리를 배우면, 타인에 대한 공감과 서로 다름에 대해 인정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할) 채소 도감

  • 저자 이향안 지음 ; 이수현 그림
  • 출판사 현암주니어:
  • 발행년 2024
  • 청구기호 J 525.4-이946ㅊ
  • 소장위치 [시립]어린이자료실
  • ISBN 9788932376387

세상에는 토마토, 가지, 오이 등등 많고 많은 채소들이 있죠. 
그런데 이 채소들을 누가, 어디서, 어떻게 처음 발견했는지 아는 친구 있을까요?
이 책에는 채소들의 이름에 담긴 이야기와 전설, 그리고 과학 정보가 들어있어요. 
읽고 나면 채소와 친해지고 싶어질, 30가지의 채소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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