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사서 추천도서

책 읽는 사람의 생활공간!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1. 자료검색
  2. 주제별 사서 추천도서

소중해 소중해 너의 좋은 점

  • 저자 아다치 히로미 지음 ; 가와하라 미즈마루 그림 ; 권남희 옮김
  • 출판사 주니어알에이치케이: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유아 182.12-아119ㅅ
  • 소장위치 [시립]어린이자료실
  • ISBN 9788925574219

세상에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은 없다! 4-7세 아이들의 자신감과 행복감을 키워 줄 ‘첫 성격 강점 그림책’ ⦁영유아 베스트셀러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X 《소중해 소중해 너의 마음도》 후속작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 수록 ⦁긍정심리학자들이 안내하는 24가지 성격 강점 소개 화제의 영유아 베스트셀러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소중해 소중해 너의 마음도》, 《말해 봐 말해 봐 너의 기분을》의 뒤를 잇는 신간 그림책 《소중해 소중해 너의 좋은 점》. 현재 일본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전작의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이 책을 먼저 만난 일본 독자들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정말 훌륭한 책’, ‘자신의 사소한 장점도 꽤 괜찮은 점이라고 느끼게 해 주는 책’, ‘어른에게도 강점을 찾는 첫걸음으로 추천하는 책’이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긍정심리학에서 강조하는 ‘성격 강점’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자신의 좋은 점을 발견함으로써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힘(회복탄력성)을 키우며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영유아기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가와하라 미즈마루의 귀여운 그림은 아이들이 쉽고 편안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이와 더불어 책 뒤쪽에 수록된 긍정심리학자 아다치 히로미의 해설과 ‘24가지 성격 강점 리스트’는 이 책을 함께 읽는 어른들이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키워 줄 수 있도록 격려하고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일본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한 회복탄력성 워크숍의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 양육자, 교사 등 모든 세대에게 자신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거북이 튜브

  • 저자 안나영 글·그림
  • 출판사 재능교육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유아 813.8-안193거
  • 소장위치 [시립]어린이자료실
  • ISBN 9788974996642

거북이 튜브와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바닷속 모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기대하던 해윤이는 바다에 가게 된다. 끝없이 커다란 바다에 들어가길 망설 이던 해윤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해윤이의 몸에 있던 거북이 튜브가 거북으로 변한 것이다! 거북은 해윤에게 “바닷속 세상이 궁금하지 않니?”라며 바닷속으로 들어가자고 하는데······. 해윤이와 거북이 튜브는 바닷속에서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무역하는 학교

  • 저자 이선아 지음 ; 정진희 그림
  •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J 320-이759ㅁ
  • 소장위치 [시립]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24126189

“어떻게 해야 우리 반 수익이 올라갈까?” 다섯 교실에서 펼쳐지는 무역 배틀 진짜 ‘경제활동’을 응원하는 어린이 경제동화 교과서에서 배운 경제 개념이 교실 간 거래로 현실 경제가 되다 4학년 1반의 ‘슬러시 사업’에 한껏 용기를 얻은 5학년이 된 아이들. 어른이 아닌 초등학생인 우리도 창업할 수 있다며 5학년 다섯 개 반이 들썩인다. 그리하여 선생님들은 5학년 전체가 참여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무역하는 학교」 경제 교육 주간을 선포한다. 1반은 기술력을 갖춘 무엇이든 수리합니다, 2반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깨끗이 수제 비누, 3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키링, 4반은 출출함을 달래주는 건강한 에너지바, 5반은 그림 그리기 재능을 활용한 캐리커처 그려주기 서비스. 각반 아이들은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상품을 떠올리며 각오를 다지는데…. 기술력 부족으로, 과장 광고로, 가격을 낮춘 동일한 창업 아이디어로, 쓰레기 문제로, 친구 사이를 더 꼬이게 만드는 협업 문제로 교실 간 무역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재미있을 줄 알았던 무역 활동이 편 가르기 싸움이 되어버렸다. 과연 어느 반이 높은 수익을 얻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까? 어린이 경제 교육이 ‘용돈 관리’나 ‘절약’에 머물던 시대는 지났다. 이 책은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하고 사고파는 거래를 통해 경쟁과 협력을 깨우치도록 돕는 새로운 경제동화이다.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로 만들고 다른 반과 경쟁하고, 투자와 수익, 손익계산을 배우며 실생활 경제활동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쓴 이야기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기업과 가계의 생산과 소비의 활동’ 중에서 ‘생산’ 활동에는 참여할 수 없는 어린이 경제 교육의 한계를 깨닫고 교실에서 학생들과 ‘슬러시 사업’을 했고, 이어 한 학년 올라간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창업의 씨앗이 싹을 틔워 교실 간 무역 활동을 진행했다. 그 경험을 1편 『슬러시 파는 학교』와 2편 『무역하는 학교』에 담았다. 이 동화를 통해 저자가 어릴 적 많이 들었다던 “무슨 어린이가 돈을 벌어? 공부나 해.”라는 말에 “어린이도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요.”라고 답할 수 있기를, 꿈꾸는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도전을 멈추지 않는 ‘우리반 CEO’가 많아지기를 바란다.

만약에 우리 서로

  • 저자 위해준 지음 ; 모차 그림
  • 출판사 우리학교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J 813.8-우527ㅇ-27
  • 소장위치 [시립]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67553553

“19세기 독자들에게 『왕자와 거지』가 있다면, 21세기 우리 독자들에게는 『만약에 우리 서로』가 있다.” 마법처럼 똑 닮은 얼굴로 태어나 서로를 모른 채 자라던 두 아이가 열세 살이 되는 해 운명처럼 마주했다. 달빛에 비친 너무도 닮은 모습에 놀란 아이들은 순간의 장난으로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데…. 『만약에 우리 서로』는 열세 살 남우리와 윤서로가 자리를 맞바꾸며 벌어지는 보름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외모는 같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사는 두 아이가 자리를 바꾼다는 익숙한 설정 위에, 지금 아이들의 현실 고민과 욕망, 성장을 담아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는 옛 고전 『왕자와 거지』의 익숙한 설정 위에서 쉴 새 없이 재설정 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와, 그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두 주인공의 성장담에 찬사를 보내며 “읽는 재미란 이런 것이다.”라는 추천사를 남기기도 했다. 전작 『모두가 원하는 아이』에서 세상의 기준에 맞는 ‘완벽한’ 아이라는 소재로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받은 위해준 작가는, 이번에는 타인의 삶을 ‘공주’ 혹은 ‘거지’라고 구분하는 현실을 향한 질문과 고민을 매력적인 주인공과 서사로 속도감 있게 선보인다. 『만약에 우리 서로』는 “읽는 재미”에서 빠져나와 고개를 들었을 때 독자로 하여금, 내가 진정 바라는 모습이 무얼까 가슴 두근대며 그려 보게 할 것이다.

조선, 무엇이든 법대로

  • 저자 윤지선 , 이정환 글 ; 리노 그림
  • 출판사 마음이음
  • 발행년 2024
  • 청구기호 J 911.05-윤642ㅈ
  • 소장위치 [시립]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92183824

교육, 복지, 신분, 병역, 환경, 정치, 경제, 외교, 사법 등 500년 역사를 이끈 법치국가 조선의 별별 법 탐험! 나라의 법과 제도는 끊임없이 새로 제정되고 개정되며, 사회적 요구에 따라 변화한다. 이를 테면 2024년에는 과거에 없었던 특정중대범죄자의 머그샷을 공개하는 ‘머그샷 공개법’이나, 디지털 자산 이용자가 늘면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이 새로 제정되어 시행되기도 하였다. 이렇듯 법과 제도는 우리가 살면서 지켜야 할 기준을 알려 준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도 사회 질서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법과 제도를 알면 그 시대에 어떤 가치가 중요시되고, 사회 분위기는 어떠하였는지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500년 역사를 이끈 조선 시대 때는 어떤 법과 제도가 있었을까? 조선은 법치국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법이 제정되어 시행되었다. 인재를 등용하는 과거 제도, 양인과 천인으로 나누는 신분 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복지 제도, 나무를 보호하는 환경 제도, 죄인을 벌주는 형벌 제도뿐 아니라 병역, 경제, 외교 등 백성과 나라를 위한 모든 영역에 걸쳐 법이 존재하였다. 『조선, 무엇이든 법대로』는 총 4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조선의 교육ㆍ복지 제도와 정책을, 2장에서는 조선의 신분ㆍ병역ㆍ환경 제도와 정책을, 3장에서는 조선의 정치ㆍ경제ㆍ외교 제도와 정책을, 4장에서는 조선의 사법 제도와 정책을 다룬다. 이 책을 통해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 여겼던 법과 제도에 대한 생각이 변화하고, 조선 시대를 유지하고 지탱한 다양한 법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조선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을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 13편과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한 조선 시대 법과 제도에 대한 정보 노비 친구를 둔 양반 사성이, 아홉 번 장원급제한 구도장원공 이이, 돈으로 양반 신분을 산 이칠복, 공물로 전복을 바쳐야 해서 힘든 농부 석삼, 부패한 권력자를 내쫓고 최고 권력을 견제하는 사헌부 관원 정문수…. 『조선, 무엇이든 법대로』에는 조선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을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 13편이 실려 있다. 이들 가운데에는 역사책에서 볼 수 있는 유명한 인물인 광해, 경혜 공주, 박제가도 있고, 양반, 노비, 관원, 농부, 상인 등도 있다. 이들은 다양한 신분뿐 아니라 삶을 사는 방식 또한 제각각이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2022 개정교육과정으로 변함에 따라 역사 교과서가 기존의 정치(지배층 중심)나 문화재 중심에서 생활사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이 책은 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는 교육 방식에 적합한 도서로, 우리가 몰랐던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책으로 만날 수 있다. 조선 최고의 교육 기관 성균관 유생의 하루를 보여 주는 일기, 조선 시대의 신분증 호패를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 지방 수령과 방납인의 부당한 거래 사건, 금난전권으로 인한 난전과 시전 상인의 갈등, 조선 시대 이색 아르바이트 매품팔이까지 기존 역사책에서 볼 수 없었던 조선 사람들의 깊숙한 삶의 현장을 이야기로 만나다 보면 조선 시대 역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매스커레이드 라이프

  •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은모 옮김
  • 출판사 현대문학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833.6-히961ㅁ-5
  • 소장위치 [시립]종합자료실
  • ISBN 9791167903662

누적 판매 550만 부,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귀환! 가가 형사, 탐정 갈릴레오를 잇는 히가시고 게이고 3대 미스터리 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에서 다시 펼쳐지는 가면무도회!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미스터리 팬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작은 선의의 선택들이 모였을 때, 우리의 삶이 어떤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선보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누적 판매 550만 부 인기 시리즈 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다작으로 유명한 히가시노 게이고지만 그 중 시리즈물은 흔치 않다.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인 유가와 마나부가 등장하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야성의 감이 살아있는 캐릭터 가가 교이치로가 등장하는 ‘가가 형사 시리즈’, 그리고 작가의 데뷔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형사 닛타와 호텔리어 나오미가 콤비가 등장하는 ‘매스커레이드 시리즈’가 히가시노 게이고를 대표하는 3대 미스터리 시리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첫 번째인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시작으로, 어느덧 다섯 번째인 『매스커레이드 라이프』에 이르기까지 호텔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무대로 닛타와 나오미 콤비의 추리극이 이어져 왔다. 화려한 가면 속에 진실을 감춘 사람들이 모여드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인간 군상극은 독자들에게 매번 새로운 긴장과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형사에서 호텔리어로 변모한 닛타의 새로운 모습도 이번 책의 놓칠 수 없는 재미다. 다시 한번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에서 일어나는 화려한 가면무도회를 지켜볼 시간이다.

끼리끼리 사이언스

  • 저자 권혜영 [외]지음
  • 출판사 앤드: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813.7-권537끼
  • 소장위치 [시립]종합자료실
  • ISBN 9791194643692

끼리끼리 문화의 기쁨과 슬픔 아름다운 결속 그리고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존재들의 아픔에 관한 이야기 ‘새들도 끼리끼리 꽃들도 끼리끼리 학교 길에 우리들도 끼리끼리 모여 간다’ 초등 음악 교과서에 실린 노래 가사다. 끼리끼리는 원래 이처럼 밝고 순수한 의미의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또한 여기에는 타인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와 집단 이기주의도 내포돼 있다. ‘끼리끼리 사이언스’라는 말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사회적 현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이것이 마치 과학적으로 당연한 사실처럼 받아들여진다는 말이다.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 앤솔러지 『끼리끼리 사이언스』에서는 각기 다른 작품마다 다양한 상황 속에 던져진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아이러니한 삶 속에서 마주한 주인공의 운명을 통해 생의 진실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에서부터 비정한 현대 사회의 이면을 칼날 같은 시선으로 응시하다가도 따뜻한 손을 내밀어 안아주고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이야기, 한없이 일상적이지만 프루스트적인 문학적 깊이가 느껴지는 단편, 그리고 블랙코미디 같은 서사를 읽다 보면, 독자를 순식간에 구경꾼에서 사건의 한복판에 선 목격자로 강렬하게 끌어들이는 소설에 이르기까지 풍부하고 매력 넘치는 소설들로 가득하다.

첫 번째 미술관 북마크

  • 저자 김상래 지음
  •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606.92-김758ㅊ
  • 소장위치 [시립]종합자료실
  • ISBN 9791124126226

교과서에서 한 번쯤 봤던, 미술관에서 꼭 만나야 할 프랑스·영국·네덜란드 미술관의 명화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나란히 앉아 함께 읽는 책 세계적인 걸작이라는데, 미술사를 바꿨다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들은 왜 마냥 어렵게만 느껴질까? 어쩌면 예술 작품이 안겨주는 기쁨과 위로를 느끼기보다 딱딱한 미술 용어나 미술사에 미친 영향, 작품에 담긴 뜻을 완벽히 이해해야만 제대로 된 감상이라는 강박 때문은 아닐까? 이 책 『첫 번째 미술관 북마크』는 수년간 미술관 도슨트로 활동하며 관람객과 미술 사이의 거리를 좁혀 온 저자의 다정한 안내서이다.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등 유럽 대표 미술관 10곳에서 아이와 어른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을 엄선했다. 그림 앞에 섰을 때 시선을 먼저 어디에 두어야 할지, 화가는 어떤 마음으로 붓을 들었는지 등 그림이 우리에게 건네는 내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 그림 속 인물은 왜 이렇게 당당할까?’, ‘내가 이 장면 속에 서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왜 이 그림은 그 시대 사람들을 그토록 불편하게 했을까?’ 이 책은 그림을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생각하게’ 이끈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자기만의 생각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어른에게는 무뎌진 감각을 새롭게 깨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어준다. 여행 일정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미술관 탐방’. 작품 수가 방대하고 볼거리가 넘쳐 자칫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관에서 관람객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걷고 그림에 쉽게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이 책이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해낸다. 그뿐만 아니라 기념사진 속 배경으로 스쳐 지나갔던 미술관의 오랜 역사와 흥미로운 건축 이야기까지 잊지 않고 알차게 수록했다. 미술 입문자,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 등 누구나 이 책과 함께 각자의 보폭에 맞는 자신만의 ‘미술 지도’를 즐겁게 그려보길 바란다.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 저자 신의진 지음
  • 출판사 메이븐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378.9-신888ㅎ-[2025]
  • 소장위치 [시립]종합자료실
  • ISBN 9791199092983

★20만 부 돌파 기념 최신 증보판★ 진료 대기 2년, 30년간 60만 명의 부모와 아이를 상담한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의 말 공부 명강의 아동 심리에 관한 최고의 명의로 손꼽히는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가 방대한 연구 자료와 진료 기록을 집대성하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겪은 시행착오까지 진솔하게 담아, 20년간 부모들의 육아 필독서로 사랑받은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의 최신 증보판이다. “욱해서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자주 후회해요.”, “아이가 왜 말을 안 듣고 반항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이에 대한 걱정을 멈출 수가 없어서 자꾸 잔소리하게 돼요.”, “내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는 것 같아요.”….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꼭 필요한 말을 골라 현명하게 전달하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을 위해 30년 연구 결과를 총망라해, 부모 스스로 자기 내면을 돌보는 법, 아이 발달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지식, 아이의 연령별 기질별 상황별 구체적인 대화 솔루션을 완벽 정리했다. 특히 20만 부 기념 최신 증보판에서는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아이를 키워야 하는 부모를 위해 ‘아이의 뇌를 지키는 연령별 디지털 육아법’을 추가했고, 강의실에서 만났던 부모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 “만일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어떻게 키우고 싶으세요?”에 대한 답을 정리해 6장에 실었다. 잔소리하지 않고 아이를 바꾸고 싶다면, 아이의 재능을 꽃피워 주고 싶다면, 자신감 있고 단단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사춘기 아이에게 넓은 시야를 만들어 주고 싶다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이라면 알아야 할 자녀 대화법의 핵심을 이 책에 담았다.

비교 해방

  • 저자 기시미 이치로 지음 ; 김지윤 옮김
  • 출판사 와이즈베리: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199.1-기619ㅂ
  • 소장위치 [시립]종합자료실
  • ISBN 9791175487062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특별하지 않아도 남다른 삶을 사는 방법!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의 끝없는 비교 속에서 나를 구하는 심리학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성공을 향한 열망’이다. 오늘날 성공의 기준은 지극히 세속적이다. 명문대 졸업장, 크고 넓은 집, 높은 연봉, 사회적 지위 등을 갖춰야 성공했다고 말한다. 이런 이유로 오늘도 수많은 사람이 더 좋은 학벌, 더 좋은 직업, 더 좋은 연봉, 이른바 ‘황금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해 아등바등 애를 쓴다. 이를 두고 ‘황금 티켓 증후군’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왜 황금 티켓을 쫓는 방식은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인 것일까? 한 번뿐인 인생 남다르게 살고 싶다고 말하면서 왜 우리는 모두의 정답지를 따르는 것일까? 그 원인은 바로 타인과의 비교, 경쟁에 있다. 우리는 이상하리만치 ‘나의 인생’을 ‘타인의 저울’ 위에 올려두곤 한다. 타인의 시선에 맞춰 행동하고, 타인의 기대대로 삶을 꾸리다 보니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유일한 삶의 방식이라고 믿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경쟁 대열에서 이탈하면 ‘실패자’로 낙인찍히거나 ‘별종’ 취급을 받을까 봐 두려움을 느낀다. 《비교 해방》은 이러한 속박에서 자유롭게 해주는 책이다. 《미움받을 용기》로 한일 양국에서 ‘아들러 심리학’ 열풍을 일으켰던 기시미 이치로가 이번에는 ‘비교와 경쟁에서 벗어나 나만의 보폭으로 자유롭게 걷는 법’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남다른 삶을 꿈꾸면서도 왜 모두와 똑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우리 내면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인정과 기대, 불안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삶의 욕망을 채우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도서대출조회 희망도서신청 문화행사 책바로대출 서비스 대출택배서비스 상호대차(타관반납) 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