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 저자
- 출판사 월북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601-매378ㄴ
- 소장위치 [시립]종합자료실
- ISBN 9791155817940
뇌가 건강 하려면 몸이 건강해야 하고 몸이 건강 하려면 운동 저축을 해야 한다. 서울대 재활의학과 의사이자 20년 경력의 러너인 정세희 교수의 뇌 이야기. 정세희 작가는 건강할 때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아무런 증상이 없던 평소에 건강하다고 믿고 몸이 즐겁고 편한 대로 산다면 병을 얻었을 때 극복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힘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러나 평소에 운동량을 성실하게 저축한 사람들은 보다 더 쉽게 회복한다.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라며 허무하게 말하지만 급한 상황에서는 언제나 유용하게 쓰이는 비상금이 있다. 건강할 때 운동을 통하여 건강 잔액을 만들어 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