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비나무의 노래
- 작성자
- 심상득
- 작성일
- 2021.12.26
- 조회수
- 394
수필은 여러 장르의 문학중에서 가장 솔직한 글이라고 합니다. 이 책 & lt;가문비나무의 노래& gt;는 작가가 일하는 과정과 생활에서 느낀 생각을 과장없이 써낸 글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만족스럽지 못하여 "이건 내 진짜 삶의 모습이 아니야 내 진짜 삶은 따로 있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특히 코로나시대에 그렇게 지쳐있을지도 모를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가문비나무의 노래
마틴 슐레스케 (지은이),유영미 (옮긴이),도나타 벤더스 (사진)
니케북스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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