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사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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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니체

  •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 엮음 ; 홍성광 옮김
  • 출판사 열림원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165.77-니93스
  • 소장위치 [중천]학이재
  • ISBN 9791170403661

“인간이 왜 혼자 웃는지는 아마 내가 가장 잘 알 것이다. 인간은 혼자서 너무 심히 괴로워하기에 웃음을 발명해야 했다.”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니체』는 니체의 본고장 독일에서 직접 대중을 위해 기획하고 엮은 열림원의 아포리즘 선집이다. 이 책의 편저자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는 브레히트, 아도르노, 벤야민 등 세계적인 지성들의 책을 소개해온 독일의 유명 출판사 ‘주어캄프’ 편집자 출신으로, 니체의 전체 사상을 간추려 8장으로 묶고 저작에서 352문장을 엄선했다. ‘자아-행복-사랑-재능-정치-사유-평판-자유’로 각 장을 포괄하는 8개의 키워드는 삶에서 떨어트릴 수 없는 뼈대와 같은 요소로, 니체는 위와 관련한 문장들을 관통해 스스로를 단단히 세우고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방향을 제시한다. 번역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비극의 탄생』 등을 포함한 다수의 니체 원전과 독일 철학서를 번역한 홍성광이 맡았다. 니체의 저작에서 핵심만을 추출한 짧고 굵은 아포리즘에 뒤이어 홍성광의 구체적이고도 심도 있는 해설은 니체의 독창적인 사유를 더욱 풍부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도덕적인 AI

  • 저자 월터 시넛 암스트롱 , 재나 셰익 보그 , 빈센트 코니처 지음 ; 박초월 옮김
  • 출판사 김영사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004.73-암239ㄷ
  • 소장위치 [중천]학이재
  • ISBN 9791194330639

『도덕적인 AI』는 인공지능에 대한 지나친 낙관이나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기술의 잠재적 편익과 위험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보는 책이다.
철학, 신경과학, 컴퓨터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알고리즘 편향, 프라이버시 침해, 자율무기 등 최신 AI 기술이 유발하는 윤리적 쟁점과 실천적 대안을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개발자부터 일반 시민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AI 기술과 맞물린 도덕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우리 사회를 더 공정하게 이끌어갈 안목을 기르도록 돕는다.

딥페이크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 저자 신은영 글 ; 박현주 그림
  • 출판사 썬더키즈: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J 813.8-신886디
  • 소장위치 [중천]시습재
  • ISBN 9791193947463

‘장난’이라는 말로 감출 수 없는 현실의 무게 디지털 세상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어요! 호기심으로 시작된 딥페이크 사진 한 장, 누군가에겐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됩니다!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가짜 영상, 친구 얼굴로 만든 이상한 이미지 등이 큰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어요. 재미있는 장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고, 누군가에겐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너무 익숙해진 어린이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메시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딥페이크 사진이 도착했습니다》는 이런 딥페이크의 현실적인 문제를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풀어낸 동화입니다. 친구 얼굴로 합성한 사진 한 장이 얼마나 큰 오해와 갈등을 불러오는지, 그리고 장난이라 생각했던 행동이 어떻게 범죄가 될 수 있는지 ‘무진’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게다가 나와는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했던 피해가 결국 자기 자신과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까지 번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 동화는 단순히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기술이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기술보다 더 중요한 건 그것을 쓰는 사람의 ‘마음’이며, 무엇보다 ‘사람을 생각하는 태도’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감정의 흐름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시민의식, 공감 능력, 책임감 있는 행동에 대해 일깨워 줍니다. 학교에서 유명한 앙숙인 무진과 빛나는 반 회장 선거에서 만나게 됩니다. 빛나를 꼭 이기고 싶었던 무진은 빛나의 선거 공약을 몰래 알아내 먼저 발표하지요. 하지만 빛나도 당하고만 있지 않습니다. 가짜 공약을 무진에게 흘린 빛나는 무진을 공약 도둑으로 만들어 골탕을 먹입니다. 게다가 회장에 당선된 자기 얼굴에는 왕관을 씌우고, 무진이 얼굴에는 웃긴 분장을 해서 별그램에 업로드합니다. 매번 빛나에게 당한다고 생각했던 무진은 빛나 얼굴을 딥페이크로 합성해 이상한 사진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 장난 때문에 빛나는 제대로 학교생활을 할 수 없게 되지요. 상황은 더 심각해집니다. 이번엔 무진의 여동생 라라가 딥페이크 피해자가 된 거예요. 그제야 무진이는 깨닫습니다. 내가 장난으로 만든 한 장의 사진이 누군가에겐 잊지 못할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딥페이크 사진이 도착했습니다》는 장난과 책임,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후회와 성장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깊은 생각거리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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