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들의 진짜 직업
- 저자
- 출판사 현암사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104-카218ㅊ
- 소장위치 [중천]학이재
- ISBN 9788932324388
흔히 ‘철학자’라고 하면, 그 자체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마치 골똘히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 외에는 다른 일을 하지 않는 사람처럼 말이다. 철학자는 매일 정해진 시간,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기 바쁜 노동자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기껏 해야 대학교에서 철학 수업을 하는 교수 정도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철학자들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돈은 어디에서, 어떻게 마련했을까? 철학 교사이자 박사인 저자 나심 엘 카블리는 철학자들의 화려한 업적 뒤에 숨겨진 직업인으로서 면모를 탐구했다. 『철학자들의 진짜 직업』은 고대 로마 시대에 살았던 세네카에서 현대의 시몬 베유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사상, 학파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철학자 40명이 가졌던 ‘진짜 직업’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