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서재

책 읽는 사람의 생활공간! 원주미리내도서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1. 열린공간
  2. 시민의서재

김선미 작가의 스티커 추천합니다

작성자
변서우
작성일
2026.01.24
조회수
18

스티커를 읽고 학교에서의 내 모습이 많이 떠올랐다. 주인공은 스티커 때문에 친구들과 비교되고, 점점 자기 마음보다 남의 시선을 더 신경 쓰게 된다. 나도 칭찬 스티커나 점수로 평가받을 때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못 받으면 위축된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됐다. 이 책은 스티커가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사람의 가치를 정하는 기준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특히 스티커보다 중요한 것은 노력한 과정과 마음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내가 조금이라도 성장했는지를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다. 앞으로는 스티커가 없어도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전글
이전 게시물이 없습니다.
다음글
박균호, 『오래된 새 책』(바이북스, 2011)p,59
도서대출조회 희망도서신청 문화행사 책바로대출서비스 대출책배서비스 상호대차(타관반납) 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