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사람의 생활공간! 원주미리내도서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종합병원 장례식장 너머의 조그만 매점에
매일 밤마다 수상한 손님들이 찾아온다!
나의 눈에만 보이는 그들은,
매일 밤마다 유리창 너머로 하염없이 바라본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그들은,
나의 완벽한 장례식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기억을 정리한다.
<죽음>은 무겁지만 유머와 따스함을 유지하기에,
방심한 순간 울컥, 심장이 먼저 울어버리는 이야기!
“사람들은 죽는 순간, 딱 한 가지만 기억해”
삶의 마지막 순간,
당신은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