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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탄 아이와 그 아이에게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책으로,
명랑쾌활한 주인공의 모습과 주인공을 둘러싼 친구들 덕분에 읽는 내내 재미도 있으면서 감동도 있던 책이었다.
어린이 도서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마음에 울림이 남는 너무나도 잘 써진 이야기였고,
모두 같은 마음으로 너무나 당연한 그 소원을 빌기를 바라겠지만 어쩌면 어른보다도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진 주인공을 보면서
변해야 하는건 우리임을 깨닫기도 하고 허구의 인물이지만 긍정의 힘이 가득한 주인공의 앞날에 늘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라기도 했다.
이 책은 올해 원주 한도시한책읽기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