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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연 작가의 『홍학의 자리』 최고의 반전 스릴러 소설을 읽어 보셨을까요?
절대! 스포는 금물! 이라는 수식어가 붙릴 정도의 소설로 기억할겁니다.
『불빛 없는 밤의 도시』는 정해연 작가가 고르고 고른 네 편의 단편 소설로 구성된 책이다. 작가 특유의 개성과 흡입력으로 악의, 반전, 욕망으로 각각의 이야기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인간 욕망을 끝까지 유지한 채 섬뜩하리만큼 잘 보여준다. 소설의 캐릭터는 저마다의 이유로 행동의 정당화를 묘한 설득력으로 이해시킨다. 독자는 네 편의 이야기에 홀린 듯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된다. 등장인물(재우, 종국, 수정, 준구)들은 예측하기 어렵고 반전 또한 궁금해서 절대 책장을 중간에 덮을 수가 없다. 왜냐면 <세상의 주인공은 분명 ‘나’ 일겁니다.> 의 이유가 궁금해진다면, 재미있고 서늘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지금! 바로! 읽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불빛 없는 밤의 도시> (정해연 소설) 정해연(저자) 엘릭시르(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