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사람의 생활공간! 원주미리내도서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헌책방 기담 수집가>는 헌책방을 운영하면서 글을 쓰는 작가가 절판된 책을 찾는 의뢰자들에게 수수료 대신 책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을 제공 받아 에세이로 엮어낸 흥미로운 책입니다.
작가의 실제 경험담이라는 점도 매력적이지만, 의뢰자들의 사연은 마치 한편,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강렬합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관계에 영향을 주었던 잊을 수 없는 책.
그러나 너무 오래되어 제목도 작가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책을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과 이를 외면하지 않고 '책은 스스로 주인을 찾아온다'는 신념으로 어떻게든 절판된 책을 찾아 오는 헌책방 주인장의 활약상은 때로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책 냄새는 물론 ‘사람 냄새 ’나는 책을 찾으시나요? 그렇다면 바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