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사람의 생활공간! 원주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생각자람 도서관의 컨셉은 키즈카페인가요? 솔직히 1층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라 이해는 됩니다. 다만, 2층은 성인들 책도 읽고 공부도 하는 공간인데 왜 여긴 시끄럽게 떠드는 인간들이 넘쳐나는대도 관리를 안하나요?
1. 2층에 있는 그 집같은 거랑 놀이기구 같은건 전부 1층으로 옮겨주세요. 애는 시끄럽게 떠들고 심지어 엄마들은 더 시끄럽게 떠듭니다. 적어도 2층 만큼은 도서관 분위기를 갖추었으면 합니다. 이에, 규정을 정해서 운영하길 제안드립니다. 1층은 지금처럼 아아들이 이용하게 하고 2층 만큼은 책도 보고 공부도 할수 있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2. 떠들지 말라고 방송이라도 좀 해주세요. 사서분들 바쁘신건 이해합니다만 우리가 상식적으로 아는 도서관 예절을 지키지 않는 인간들은 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생각자람 도서관 생겨서 저도 자주 아이들과 방문해서 책도 보고 공부도 하는데 정말 이정도로 관리 안되는 도서관은 처음입니다. 원주지역 맘카페도 가보시면 얼마나 시민들이 이러한 부분을 불편해 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진짜 좀 제대로 운영이 되길 바랍니다.
추가로, 어린이 도서관이라서 소음이 허용되기에 양해바란다는 답변은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알기로 허용되는 소음은 조용히 책 읽어주는 정도의 소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엄마들끼리 시끄럽게 잡담하고 전화통화 하고 애는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 건 반드시 제제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덮어놓는건 직무유기 입니다. 어린이 도서관도 큰 틀에서는 공공도서관 입니다. 도서관의 예절을 지켜야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또한 당연히 그 범위를 넘어서면 제제해야 합니다. 생각자람 도서관이 더 활성화 되고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심사숙고 해주길 바랍니다. 원주 내에 정말 이 정도로 개판으로 운영되는 도서관 없습니다.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등록된 어린이 공공도서관으로
건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운영방향을 1층은 유아와 어린이 공간, 2층은 가족 공간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2층에 성인도서와 청소년도서를 둔 이유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오는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을 위한 도서를 비치한 것이지
그곳을 일반자료실(성인자료실)로 운영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2층은 가족 모두가 같이 이용하는 시설로 자료실 명칭을 모두자람터라고 지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린아이들에게 2층을 사용 못하게 제한할 수는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음 문제는 운영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 점을 인식하고 큰 소음은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특성상 특히 어린아이들일수록 목소리 통제가 잘 되지 않습니다.
저희가 도서관을 주기적으로 돌다 보면 부모님들도 같이 제재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목소리 조절이 잘 안되기에 대답할 때도 해맑게 더 크게 대답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유아 및 어린이들이 주 이용층으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전용 도서관에서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지나치게 아이들을 제재하는건 운영 방향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어느정도 떠들썩한 도서관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소직지에 실린 도서관이야기 내용을 첨부자료로 올리니
읽어보시고 저희 도서관 운영 방침에 대해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