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배철현
- 작성자
- 박미경
- 작성일
- 2022.06.24
- 조회수
- 232
인간이기에 약한 마음을 신들에게 기댄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기를 지키는 것은 " 자 신"
이미 자기에게 "신"이 있는데 타인에게서 "신"을 찾고 있었다.
역사는 위대한 자신을 믿고 묵묵히 수련하는 용감한 사람들의 것이다.
이 세상에 내가 흠모하는 "감동적인 나"보다 거룩한 교리는 없다.
삶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바로 자기자"신"이다.
인간은 스스로에게 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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