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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앨봄

작성자
박미경
작성일
2022.09.01
조회수
297
슬프지만 삶의 아름다운 마침표. 삶의 연장선에서 놓고 보니 죽음이 끝은 아니다. 살아가는 좌표계가 달라지는 거. 죽어가는 그 순간에 사랑을 갖고 갈 수 있도록 살아있는 이 순간에 사랑을 많이 담자. 삶과 죽음을 바르게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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