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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작성자
최경숙
작성일
2022.01.26
조회수
162
그때 내가 남영역에서 잃은 건 지갑도,길도 아니라, 명함만 한 주민증이나 카드에 불과한 나 자신이었다. 때로는 나에게 죽음도 희망이 되는 것은 희망이 없이 는 살아 있다 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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