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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게 인간들이다. 그러나 예술가들은 한치가 아니라, 먼 미래까지도 살필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은 하늘의 영감(靈感)을 미리 받아쓴 죄로 대부분 보통 인간들과는 다르게 평범하게 살지 못한다. 하지만 하늘의 영감을 미리 받아, 인간 세상에서 영혼을 울리는 명작을 남긴다. 살아서보다 사후에 독자들 곁에서 사랑받고 추앙을 받는다.
불멸(不滅)이다.
-책 『불멸의 문장들』(우시모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