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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Peru), 마추픽추(Machu Picchu)
2015년 1월. 기대하고 고대하던 남미로 출발했다.
4,000고지의 안데스 산맥을 보며 가장 가고 싶었던 마추픽추에 도착했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행인 중 누군가 나라를 구했나보다 마추픽추의 모습이 드디어 드러난다. 삼대가 공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광경을 보며 감사한다. 내 폰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옆 사람의 카메라를 빌린다.
오! 잉카여~~~. 시간이 되면 하루 4백 명만 출입을 허용한다는 와이나픽추도 가보고 싶다.
- 책 『걷다가 떠난 여행』(우시모북스), p,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