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간의 요술 말
- 출판사
- 길벗어린이
- 발행년
- 2013
- ISBN
- 9788955822601
- 자료실
- [그림책]모두그림책자료실
- 청구기호
- 863-천252ㅎ
- 대출상태
- 대출불가(대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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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실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상호대차 | 관심도서 | 위치출력 |
|---|---|---|---|---|---|---|---|---|
| [중천]보존서고 | J 863-천252ㅎ | JM0000014378 | 대출가능(비치중) | - | 관심도서 | |||
| [태장]어린이 보존서고 | J 863-천252ㅎ | TM0000016665 | 대출가능(비치중) | - | 관심도서 | |||
| [시립]어린이 보존서고 | PJ 863-천252ㅎ | EM0000230306 | 대출가능(비치중) | - | 관심도서 | |||
| [그림책]모두그림책자료실 | 863-천252ㅎ | PM0000000107 | 대출불가(대출중) | 2026.10.14 | 예약(0/5) | 관심도서 |
길벗어린이 저학년 책방 시리즈 13권. 중국 태생의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천장훙이 파리 세르누치 박물관에 소장된 한간의 「말들과 마부」라는 그림을 보고 구상한 요술 말 이야기이다. 작가는 실존 인물의 삶과 전설 같은 요술 말 이야기를 엮어 신비하고 인상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한간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집이 가난했지만 한간의 재능을 알아본 화가 왕유의 도움으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한간은 말을 그리는 걸 가장 좋아했는데, 말이 살아 있는 듯이 보이게 그리려고 애썼다. 한간이 그린 말 그림을 보고 사람들은 진짜 말보다 더 진짜 같다고 감탄했고, 한간의 이름은 널리 알려졌다. 어느 날, 용맹한 장수가 한간을 찾아와 가장 힘세고 용감한 말을 그려 달라고 부탁했다. 한간이 말을 그리자 놀랍게도 말이 그림 속에서 뛰쳐나왔다. 생명을 얻은 요술 말은 장수를 태우고 전장을 질주한다. 요술 말 덕분에 장수는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하지만 장수는 만족하지 않고 적군을 모두 죽이기 위해 싸우고 또 싸운다. 요술 말은 굵은 눈물을 흘리며 전쟁의 아픔을 전한다. 결국 요술 말은 스스로 그림 속으로 되돌아간다. 다시 그림이 된 요술 말에는 핏자국이 남아 있다. 전쟁을 겪은 흔적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요술 말의 눈에 비친 전쟁의 참상은 폭력에 반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메시지를 호소력 있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