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사람의 생활공간! 원주샘마루도서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얼마 전 시내에서 기업도시로 이사 온 시민입니다.
평소 시립도서관과 태장도서관을 자주 이용해 왔기에, 샘마루도서관에 대한 기대도 컸습니다.
그러나 며칠동안 느끼기에는 이곳이 성인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도서관 전체가 마치 어린이도서관처럼 운영되는 것 같아요.
소음을 완화하기 위해 음악을 틀어 놓았다고 하셨는데, 차음이어폰을 사용해도 음악소리가 그대로 다 들리고요. 통화소리, 어린아이 울음소리, 큰 대화 소리 등이 오히려 음악 소리에 가려져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해하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도서관이라기보다 시장통 같아요.
공공도서관 본연의 이용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신경 써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