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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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담

저자
김정희 지음
출판사
지식과감성
발행년
2025
ISBN
9791139227406
자료실
[태장]일반자료실
청구기호
813.7-김921ㅁ
대출상태
대출가능(비치중)
관심도서

소장정보

자료실 청구기호 등록번호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관심도서 위치출력
[생각자람]모두자람터 813.7-김921ㅁ CM0000019196 대출가능(비치중) -
[태장]일반자료실 813.7-김921ㅁ TM0000050152 대출가능(비치중) -
[미리내]일반자료실 813.7-김921ㅁ BM0000056077 대출가능(비치중) -
[시립]종합자료실 원주 813.7-김921무 EM0000390351 대출가능(비치중) -
[시립]향토자료실 향 813.7-김921무 EM0000390352 대출불가 -
[샘마루]종합자료실 813.7-김921ㅁ SM0000032941 대출불가(대출중) 2026.03.28 예약(0/5)
줄거리

나이가 들수록 고향이 좋아진다. 젊을 때는 그저 다른 곳에 가서 살고 싶었다. 나의 어린 시절을 모르는 곳으로, 비루한 나의 모습을 아무도 못 본 곳으로 가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다. 그러나 아무도 나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았다. 오로지 고향만이, 부모님만이 온전히 나를 받아들여 주었다. 언젠가 돌아갈 고향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과거의 어리석은 잘못을 용서해 줄 수 있는 넉넉한 품을 가진 고향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아무리 그리워해도 모든 사람이 다 고향에 돌아가서 생을 마감하지는 못한다. 그런 행운을 가진 사람은 아마 전생에 덕을 많이 쌓은 사람일 것이다. 인생이란 아주 잘 살아온 사람에게도 두 돌 지난 아기와 같다. 안고 있으면 무겁고, 내려놓으면 불안하다. 꼭 쥐고 있지만 어느샌가 품에서 날아가 버리는 자식처럼 늘 안타깝고 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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