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사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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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씽킹

  • 저자 솔 펄머터 , 존 캠벨 , 로버트 매쿤 지음 ; 노승영 옮김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181.3-펄25ㄴ
  • 소장위치 [태장]일반자료실
  • ISBN 9791171715015

AI의 확산, 기후 재앙, 팬데믹, 가짜뉴스, 정치적 양극화 등 오늘날 우리 앞의 난제를 풀기 위해선 복잡한 세상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문제해결형 실전 사고법’이 필요하다. 이 실전 사고법을 위한 생각 도구를 세 저자는 ‘과학’에서 찾는다. 이 책에선 ‘과학적 사고법'을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가 더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는 사고의 틀이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결정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이것을 삶과 조직의 의사결정으로까지 확장하자는 것이 저자들이 제안하는 커리큘럼의 요지다.

茶가일상

  • 저자 김소연 지음
  • 출판사 아트레이크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381.79-김785ㅊ
  • 소장위치 [태장]일반자료실
  • ISBN 9791194329015

차덕후 선배가 들려주는 차 한잔에 담긴 수많은 스토리들 아는 것이 즐거움이 되는 바로 이 시간 『茶가일상』 카페에서 메뉴판 한구석에 보일락말락 자리 잡은 차(cha) 혹은 티(tea)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커피 대신 무심코 선택했던 그 한잔의 차 속에 우리가 알지 못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숨어있다면? 『茶가일상』은 ‘영화’라는 키워드로 차 한잔에 담긴 방대한 역사, 문화, 예술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영화 속 장면을 통해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담은 차의 세계를 재미있고도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이제 막 차에 한 발을 내딛는 입문자에게 ‘차에 얽힌 이런저런 스토리’를 조근조근 들려주면서 친근하게 다가간다. ‘만약에’로 시작해 보는 차의 역사, 하나의 차나무 잎으로 만들어졌지만 각기 다른 이름을 지닌 이유, 세계사를 바꾼 주역이었다거나 민주주의 태동에도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등 차 속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까지. 그렇게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차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역사, 문화, 예술이 흠뻑 녹아들어 있는 삶의 이야기이며 인문학의 보고임을 깨닫게 된다.

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

  • 저자 이원영 지음
  • 출판사 교보문고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472.5-이837ㅈ
  • 소장위치 [태장]일반자료실
  • ISBN 9791170613480

“생명의 회복력과 행성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안내서!”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강력 추천!!! ‘살아남는다’는 목표 하나로 진화한 지구 끝 자연의 경이로운 생명력 오늘날 인간 사회는 정말 극한이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사는 게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이렇게 사는 게 너무 힘든 게 과연 인간뿐일까? 영하 40도의 언 땅, 잠수함의 최대 잠항 깊이보다 더 깊은 바다, 산소가 희박한 높은 하늘,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동굴, 물 한 방울 구하기 어려운 건조한 사막, 말 그대로 극한의 환경에도 생명은 존재한다. 남극과 북극 등 극지를 오가며 동물 행동을 연구하고, 펭귄을 비롯한 야생의 동물들에 관한 책을 출간한 바 있는 극지연구소 이원영 선임 연구원이 이번에는 이런 극한의 환경을 진화로 극복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열여섯 종의 동식물들을 소개한다. 이 책에는 모두가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나는 추운 겨울에도 남극에 남아 바닷물에 몸을 녹이는 ‘웨델물범’, 4초씩 1만 번 하루 열한 시간을 쪼개 자며 추위를 견디는 ‘턱끈펭귄’, 산소가 거의 없는 8,000미터 상공을 숨을 참고 날아가는 ‘줄기러기’, 우주의 방사선을 툰 상태로 극복하고 지구로 돌아와 번식을 이어가는 ‘완보동물’, 동굴에 살면서 눈 대신 다른 감각을 진화시킨 ‘멕시칸테트라’ 등 지구의 가장 극한 환경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진화를 거듭해 삶을 지켜 가는 동식물들의 분투가 담겨 있다.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생명의 회복력과 행성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안내서”라고 추천의 글을 전하며 “이 책은 과학자가 써야 하는 대중교양서의 모범”이라고 덧붙였다. 〈한겨레〉 애니멀피플에서 칼럼 ‘아주 극한의 세계’로 사전 연재했던 글들에 동물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이(SAI)의 사랑스러운 그림,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동식물들의 실제 사진이 더해져 경이로운 감동이 배가 된다. 꼭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살아남는다’는 목표 하나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이겨 내는 일은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가. 삶은 그 자체로 빛난다는 걸 이 책의 동식물들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다. 지친 현대인들이 이 책을 통해 삶의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저자 저드슨 브루어 지음 ; 최호영 옮김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513.93-브958ㅈ
  • 소장위치 [태장]일반자료실
  • ISBN 9788925573373

‘중독 심리학 분야 최고 권위자’ 저드슨 브루어가 밝히는 마음의 작동 방식 우리는 왜 무언가에 중독되고, 나쁜 습관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 저드슨 브루어는 그 답을 ‘뇌’에서 찾고, 해결책을 ‘마음챙김’에서 찾는다. 저자는 신경과학자로서 갈망이 뇌에서 형성되고 강화되어 습관으로 자리잡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중독 심리학자로서 마음챙김을 통한 근본적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중독의 범위는 알코올, 담배 같은 중독성 물질부터 우리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나아가 자아, 생각, 사랑 같은 한층 복잡한 차원까지 다양하다. 뇌는 ‘촉발 요인-행동-보상’이라는 과정을 통해 보상 경로를 강화하고 그 결과 갈망을 학습한다. 나쁜 습관을 학습하는 게 가능하다면, 반대로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따라 읽다 보면, 마음챙김과 만나게 된다. 우리가 유혹에 넘어간 대가로 받게 될 보상의 실체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만 있다면, 실상은 생각처럼 달콤하지 않다. 유혹을 참지 못하고 야식을 먹은 다음 날 퉁퉁 부은 모습을 보며 후회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때 명상을 비롯한 마음챙김 훈련은 도파민의 습격을 당한 우리 뇌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돕는다. “갈망은 억제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임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오늘날 도파민의 습격을 받은 현대인들에게 ‘도파민으로부터의 해방’을 알려주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믿을 수 있을 만큼의 진실

  • 저자 김유나 지음
  • 출판사 창비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813.7-김866미
  • 소장위치 [태장]일반자료실
  • ISBN 9788936439903

“물속에서 천천히 깊은 호흡을 하는 법, 무른 몸으로도 건강하게 사는 법” 담백한 이야기의 감칠맛 속에 깃든 인생의 참맛 한국문학의 싱그러운 새바람, 김유나 첫 소설집 “화자의 갈팡질팡하는 마음 곁에 나란히 서서 그 마음을 물끄러미 응시하게 되는 독특한 힘”(심사평)을 지닌 작가로 주목받으며 2020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한 김유나의 첫번째 소설집 『믿을 수 있을 만큼의 진실』이 출간되었다. 정교한 묘사와 감정의 축적, 감칠맛 나는 유머가 버무려진 일곱편의 수록작에 제각각 깊이 익은 인생의 참맛을 담았다. 인물의 다층적인 내면과 핍진한 서사를 균형있게 다룬 첫 장편소설 『내일의 엔딩』에서 보여준 솜씨가 더욱 무르익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번 소설집에서는 작가와 인물이 “서로 같이 고군분투하는”(추천사, 윤성희) 진심이 자상하게 다가와 말을 걸고,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고달픈 인생을 버티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기운을 북돋는다. 『믿을 수 있을 만큼의 진실』은 보통의 사람들이 맞닥뜨리는 인생의 쓴맛을 맛깔나게 묘사하며 세계의 담백한 진리를 담았다. 작중 인물들은 시련을 맞이해 사기와 배신, 폭로와 도주, 침묵과 공모 같은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리며 세상을 속이고 자신도 속인다. 하지만 김유나는 사는 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핑계로 스스로를 속인다면 삶 역시 우리를 속이기 시작한다는 엄정한 사실을 또렷하게 직시한다. 그렇기에 소설 속 인물들은 해피엔드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더욱 불확실한 미래 앞에 서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 책을 덮은 뒤 독자들에게 묘한 개운함과 깊은 여운이 남는 이유는, 김유나가 ‘더 나은 삶’을 애써 꾸며내기보다 ‘덜 거짓된 삶’을 향한 한 걸음의 의미를 정확히 짚어내기 때문이다. 진실 너머의 모호한 희망을 약속하는 대신, 나답게 살며 한 걸음이라도 내 호흡으로 걸어가는 것, 그 작고 더딘 움직임이 삶의 가장 단단한 본질임을 말하기 때문이다. 또한 김유나는 인물의 감정과 선택이 현실의 조건과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를 치밀하게 설계한다. 가족, 사랑, 노동, 돈, 계급, 돌봄, 기후 같은 구체적인 삶의 문제가 인물의 심리와 분리되지 않은 채 촘촘히 얽힌다. 이야기를 술술 읽히게 만들면서, 독자들을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현실의 소용돌이로 데려간다.

말해 봐 말해 봐 너의 기분을

  • 저자 와카루 글·그림 ; 권남희 옮김
  • 출판사 주니어RHK
  • 발행년 2024
  • 청구기호 유아 181.7-와484ㅁ
  • 소장위치 [태장]어린이자료실
  • ISBN 9788925575506

“어떤 기분이든 너의 기분은 소중해.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을 소리 내어 말해 봐. 기분이 시원해질 거야.” 3-7세 아이들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돕는 ‘첫 감정 코칭 그림책’ 영유아 베스트셀러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X 《소중해 소중해 너의 마음도》 후속작 《말해 봐 말해 봐 너의 기분을》은 3-7세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이자 영유아 교육의 핵심 주제인 ‘기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출간 직후 영유아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소중해 소중해 너의 마음도》에 이어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지금 느끼는 기분을 알아차리고 그 기분을 잘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트위터 25만 팔로워를 보유한 일러스트레이터로,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와카루의 첫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해맑게 웃으며 주인공의 마음을 토닥이는 복슬복슬한 흰 털의 강아지 캐릭터가 등장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무장 해제시킨다. 발달심리학자이자 일본 호세이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와타나베 야요이는 해설에서 어른들에게 구체적인 양육 및 교육 방법을 소개하며 책에 신뢰도를 더한다. 나의 기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리 내어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할 뿐 아니라 타인과 제대로 소통하고 상호 작용 하는 밑바탕이 된다. 《말해 봐 말해 봐 너의 기분을》은 아직 감정 표현과 상호 작용에 서툰 영유아기 아이들이 마음이 건강한 아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존중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돕는 '첫 감정 코칭 그림책'이다.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 저자 장은영 글 ; 토리 그림
  • 출판사 하루놀
  • 발행년 2020
  • 청구기호 유아 388.111-장176ㅂ
  • 소장위치 [태장]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90267618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지요. 그럼 이제 〈이야기 속 지혜 쏙〉에 담긴 옛사람들의 이야기에 한번 귀를 기울여 볼까요? 고전 문학 《규중칠우쟁론기》 속 각양각색 도구 이야기 조선 시대에 쓰인 가전체 문학 《규중칠우쟁론기》는 바늘, 자, 가위, 인두, 다리미, 실, 골무와 같은 바느질 도구를 사람에 비기어 표현한 작품으로, 당시 사회에 일어나는 부정적인 현상을 꼬집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감 있는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새롭게 구성해 출간한 책이 바로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입니다. 장은영 작가의 상상력에서 톡톡 튀어나온 도구들은 저마다의 능력을 개성 있게 드러냅니다. 무엇 하나 똑같지 않고, 무엇 하나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토리 작가가 앙증맞게 표현한 캐릭터들은 이야기의 재미와 귀여움을 배가시킵니다. 그나저나 이 귀여운 도구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 걸까요? 바느질 도구들의 왁자지껄 갑론을박! 아기씨가 잠들자 어딘가에서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건 다름 아닌 일곱 도구들! 자 부인, 가위 각시, 바늘 각시, 청홍 각시, 골무 할미, 인두 부인, 다리미 낭자가 모여 저마다 바느질을 하는 데 자신이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뽐내는 소리였죠. 도구들은 각각 길이를 재고 옷감을 자르는 것은 물론, 바늘에 손을 보호해 가며 여기저기를 꿰매고, 옷을 제자리에 단단히 고정하고, 숯불에 달구어 한껏 맵시를 냈어요. 제 능력이 출중하다며 저마다 큰소리쳤죠. 그런데 여기서 화룡점정은 아기씨의 말이었어요. 도구들이 제각각 옷을 만들었다고 뽐낸다 한들, 아기씨가 없이는 옷이 절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지요. 제 능력에 자부심을 느끼던 도구들은 아기씨의 말에 상처를 받아 모두 숨어 버렸고, 바느질을 다시 시작하려 했던 아기씨는 망연자실해 눈물을 흘렸어요. 정작 아기씨의 힘만으로는 아무 것도 해낼 수 없었던 거예요. 힘을 합해 일하고, 서로에게 감사해요. 아기씨와 도구들이 하는 일은 한 벌의 멋진 옷을 만들어 내는 데 하나같이 중요하고 또 필요한 능력이었어요. 다만 모든 이가 저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지만 이야기하느라 다른 이들은 낮추기만 했지요. 함께 해낸 일에 ‘우리의 협력’을 논하지 않고, ‘자기의 공’만 내세우고 남을 헐뜯는 것. 여기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천해 개의 별, 단 하나의 나

  • 저자 세스 피시만 글 ; 이저벨 그린버그 그림 ; 최순희 옮김
  • 출판사 다섯수레
  • 발행년 2020
  • 청구기호 J 410-피85ㅊ
  • 소장위치 [태장]어린이자료실
  • ISBN 9788974784287

일, 십, 백, 천, 만, 억, 조, 경... 계속 세어 볼까요? 큰 수는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작은 단위로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에 큰 수를 어려워합니다. 어른들 역시 큰 수가 추상적이라고 생각하기는 마찬가지예요. 큰 수가 우리 일상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이 책은 우리 주변과 우리 삶 어디에나 큰 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면서 큰 수에 대한 긴장 대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세상의 많은 것들이 큰 수를 통해 서로 연관성을 갖게 될 수 있다는 멋진 사실도 알려 주지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큰 수를 스스럼없이 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즐겁게 상상하게 되길 바랍니다. [내용 소개] 우주에 별은 천해 개나 돼요. 지구에는 삼조 그루의 나무가 있고요. 개미는 일경 마리나 되는데 그 몸무게의 합이 전 세계 인구의 몸무게 합과 맞먹을 거예요. 여러분도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열심히 정보를 찾아보고, 사실 확인을 하고, 추정을 해 보면 아무리 큰 수라 할지라도 실제에 가깝게 밝혀내 다른 수와 비교도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끊임없이 변하는 여러 숫자들 가운데서 언제나 변함없는 소중한 것들을 발견할 수도 있겠지요. 언제든 펼쳐서 참고하고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부록으로 ‘큰 수 읽는 규칙’과 ‘영어로 큰 수 읽는 규칙’을 실었습니다.

주사기와 반창고 : 어린이를 위한 의학 지식 사전

  • 저자 메이커 보르더만 글 ; 벤저민 르로이 그림 ; 정신재 옮김
  • 출판사 산수야
  • 발행년 2022
  • 청구기호 J 510-보854ㅈ
  • 소장위치 [태장]어린이자료실
  • ISBN 9788980975747

아플 때 우리 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 “바이러스가 뭐예요?”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는 뭔가요?” “백신 주사는 뭐예요?” “예방 접종은 왜 하는 거예요?” “감기는 왜 걸리는 거죠?” “왜 파란 멍이 생기고 열이 나요?” “우리 몸은 어떻게 생겼어요?” “응급처치는 어떻게 해요?” “마음이 아플 때는 어떻게 하나요?” 이처럼 호기심 가득한 자녀의 질문에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질병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럴 때 아이들에게 건강에 대해 막연한 정보로 괜한 두려움을 주기보다는 쉽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 줄 필요가 있다. 몸과 질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건강에 대한 바른 습관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바이러스, 폐렴, 독감, 알레르기, 복통, 타박상 등은 시시때때로 우리 몸에 찾아오는 불청객이다. 이런 질병으로 아이들이 병원에 갔을 때 의사 선생님이 하는 말을 몇 마디나 알아들을까? 아플 때 따끔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면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제대로 알고는 있을까?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우리 몸을 잘 알아야 한다. 몸과 관련하여 얼마나 많은 병의 종류가 있는지, 사람들이 자주 걸리는 병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간명하게 이해하는 지식은 매우 중요하다. 보건복지부 우수건강도서로 선정되었던 『주사기와 반창고』는 우리 몸의 구조와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의학 지식 사전’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쓴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어려운 용어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몸과 질병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걸릴 수 있는 질병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더불어 질병과 관련된 여러 가지 몸속 기관들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건강한 상태일 때 우리의 몸속 장기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또 아플 때는 몸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연관 지어 설명해 주기 때문에 몸과 건강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여름방학, 제주

  • 저자 전정임 글 ; 김혜원 그림
  • 출판사 안녕로빈
  • 발행년 2020
  • 청구기호 J 981.1-안193ㅅ
  • 소장위치 [태장]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96565251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여유롭지만 알찬 여행을 위한 어린이 여행 안내서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의 첫 편이다. 제주로 여행가는 초등학생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해 여행의 노하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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