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사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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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 저자 김진 지음
  • 출판사 북플레저 :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001.3-김941ㅈ
  • 소장위치 [태장]일반자료실
  • ISBN 9791124038413

매일 아침 100만 명의 뉴스를 책임지는 앵커 김진의 첫 책. 16년간 취재 기자이자 간판 뉴스 앵커로 활동해온 저자는 역설적으로

내면 근력

  • 저자 짐 머피 지음 ; 지여울 옮김
  • 출판사 윌북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189.1-머414ㄴ
  • 소장위치 [태장]일반자료실
  • ISBN 9791155819227

여기, 슬럼프에 빠진 사람에게 생애 최고의 ‘커리어 하이’를 안겨주는 멘탈 코치가 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업 리더들의 코치 짐 머피다. 그가 구축한 ‘내면 근력(Inner Excellence)’ 훈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한 세계적인 선수들과 수십만 독자들 사이에서 ‘인생을 바꾼 수련이자 철학’으로 불린다. 최근에는 미국 프로풋볼 선수 A.J. 브라운이 경기 도중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고, 전 세계에 ‘내면 근력’ 신드롬이 번지는 계기가 됐다. 이토록 많은 이들이 『내면 근력』에 열광하는 이유는, 단기적인 성과가 아니라 내면의 중심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유, 지위, 돈과 같은 외적 성공을 이루는 데 집중하지 않는다. 대신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내려두고, 자신을 믿고 몰입하여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서게 돕는다. 그 결과 수많은 이들이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저점에서 고점으로 도약하며, 더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경험했다. 저자 짐 머피는 오랜 시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코칭하고 인간의 동기와 행동을 연구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깊이 탐구해왔다. 그가 도달한 결론은 명확하다. 탁월한 성취를 좌우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나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인식하고 다스리는 힘, 그리고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전환하는 능력이다. 우리는 누구나 비범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노력의 방향을 제대로 잡기만 하면 된다. 『내면 근력』은 바로 그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이에게 내면 근력은 필수적인 토대다. 흔들림 없이 자기 길을 걸어가고 싶다면, 삶에서 단 한 번이라도 진정한 성취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은 평생 곁에 두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완벽하지 않은 것이 살아남는다

  • 저자 대니얼 R. 브룩스 , 살바토레 J. 에이고스타 지음 ; 장혜인 옮김
  • 출판사 더퀘스트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476.01-브958ㅇ
  • 소장위치 [태장]일반자료실
  • ISBN 9791140717118

당신이 알던 적자생존은 틀렸다! 가장 강한 종이 아니라 회복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지구의 격변기마다 많은 종이 멸종했지만 동시에 어떤 종은 살아남았다. 생존한 종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기존 환경에서 가장 완벽한 종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현장생물학자 대니얼 R. 브룩스와 살바토레 J. 에이고스타는 ‘적자생존(the survival of the fittest)’을 둘러싼 대중의 오해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인류의 생존 법칙을 다시 쓴다. 진화란 가장 뛰어난 일인자를 걸러내는 관문이 아니라, 살아남아 번식하는 모든 개체를 선호하는 헐거운 과정이다. 변화하는 조건에 대처할 수 없다면 당장 가장 완벽한 종이 되는 일은 무의미하다. 그러나 1만 2,500년 전에 정착농업이 본격화되면서 인류는 주어진 환경에서 ‘최적자’가 되는 전략을 고수해왔다. 돌아온 결과는 기후 위기, 세계전쟁, 에너지 고갈이다. 또 한 번의 대격변을 마주한 오늘날, 지난 30억 년 자연사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 인류는 언제부터 최적화의 함정에 빠졌으며,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 대처할 새로운 잠재력은 어디에 있는가? 그 방법은 ‘생존’에 관한 가장 오래된 과학, 곧 진화론에 있다.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 저자 크리스 나이바우어 지음 ; 김윤종 옮김
  • 출판사 클랩북스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511.1813-나32ㄴ
  • 소장위치 [태장]일반자료실
  • ISBN 9791193941577

“내 탓이 아니라 뇌 탓이다.” 뇌가 만든 합리화의 세계를 탐험하는 8가지 통찰 우리는 원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과 판단으로 남을 오해하고 나의 한계를 의심하며 괴로워한다. 고통을 유발하는 생각들은 왜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걸까? 이 생각은 정말 ‘나’의 것이 맞을까? 여기서 ‘나’는 누구인가? 이러한 의문들은 1960년대 등장한 분리뇌 환자들의 좌우뇌를 독립적으로 연구하게 되면서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소위 자아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꾸며내는 ‘거짓말 장치’ 좌뇌, 비언어적 앎의 형태로 존재한 탓에 무의식으로 뭉뚱그려진 ‘침묵하는’ 우뇌의 기능이 본격적으로 밝혀진 덕분이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신경심리학자 크리스 나이바우어 박사는 2500년 전 선불교에서 다뤄 온 무아(無我) 사상이 현대 신경과학의 수많은 실험 결과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한다. 신경심리학자로서 22년간 좌우뇌의 작동 원리를 연구하고, 수행자로서 동양의 영적 가르침을 몸소 실천한 그의 실험적 행보는 의미를 과잉 생산하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의심하는 현대인들에게 욕망의 덧없음을 일깨우는 동시에 ‘나’를 바라보는 신선한 관점을 제안한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도달할 수 없는 ‘이상적인 나’를 끊임없이 갱신하는 좌뇌와의 동일시를 멈추고 감사와 연민으로 가득한 우뇌 의식을 깨움으로써 삶의 균형을 맞춰 가는 것. 출간 직후부터 약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마존 신경심리학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 독자의 ‘인생 책’으로 호명되고 있다.

해파리 만개

  • 저자 김초엽 지음 ; 박지숙 그림
  • 출판사 마음산책
  • 발행년 2026
  • 청구기호 813.7-김958해
  • 소장위치 [태장]일반자료실
  • ISBN 9788960909878

“쓸모없는 것은 정말로 쓸모없는 것일까” 설명되지 않는 존재들이 머무는 자리에서 세계의 경계를 다시 쓰는 소설가 김초엽 두 번째 짧은 소설집 『해파리 만개』 출간 인간과 세계를 감각하는 방식을 집요하게 갱신해온 소설가 김초엽의 두 번째 짧은 소설집 『해파리 만개』가 마음산책에서 출간되었다. 김초엽은 인간과 비인간이 교차하는 세계를 바탕으로, 그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의 관계와 문제의식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왔다. 첫 짧은 소설집 『행성어 서점』이 서로 다른 존재가 마주하는 낯선 세계를 열어 보였다면, 『해파리 만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규정할 수 없는 존재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고 구분해온 방식을 되묻는다. 풍경을 응시함으로써 순간을 고정시키는 힘이 생겼다고 믿는 ‘모래’, 갑자기 생겨나 증식하며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는 ‘해파리’, 몸에 닿는 순간 알 수 없는 생각과 느낌을 주입하는 ‘끈적이’, 인간의 필요에 따라 개발되었다가 쓸모를 다하자 버려진 ‘네모’, 우주선에 불시착해 눈물을 전파하는 애물단지가 된 ‘젤리’, 기이한 생명력을 품고 인간과 교감하는 ‘골렘’까지 『해파리 만개』에는 익숙한 질서에 매끄럽게 포섭되지 못하고 어긋난 상태로 남아 있는 존재들이 등장한다. 때로는 불편함을 동반한 채 인간의 반경 안으로 스며드는 그들을 김초엽 작가는 중심으로 불러내며, 그 자체로 세계를 구성하는 또 다른 존재임을 인식케 한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쓸모, 기능, 효율과 같은 기준과 질서가 흔들리는 자리에서, 독자는 인간 중심의 사고를 벗어나 설명되지 않는 것들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라는 물음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짧은 소설집에는 빛의 입자와 색의 확산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그림작가 박지숙이 함께했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유영하는 듯한 그림들은 소설 속 장면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이야기의 감각을 이미지 차원으로 환기한다.

(내가 알던 것보다 사연이 많아!) K-요괴 도감

  • 저자 이고은 지음
  • 출판사 후즈갓마이테일
  • 발행년 2022
  • 청구기호 J 388.111-이664ㅋ
  • 소장위치 [태장]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90007313

“팔만대장경의 완성을 도운 강아지 요괴를 아니?” “평창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서 스타가 된 요괴가 있다고?” 우리 나라 고대 문헌 속 요괴부터 현대의 도시 전설 속 요괴까지, 요즘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한 한국 요괴 35종! 그들의 구구절절한 사연과 요괴력, 필살기와 MBTI, 물리치는 방법 등을 싹싹 털어 탐구해 보자! 이 책은 하나하나 포스터로 만들어도 손색없을 만큼 키치하게 표현된 작가의 요괴 일러스트와 손글씨가 특징이다. 요괴의 구구절절한 사연은 작가만의 독특한 유머 코드를 넣은 만화로 친근하게 설명했고, 각각의 한국 요괴와 비슷한 특징을 가진 세계의 요괴 소개도 흥미롭다. 가상으로 추정한 ‘요괴들의 MBTI’를 나와 비교해 보고, 작가의 주관적 요괴 한 줄 평을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될 수 있겠다. 부록으로는 ‘요괴끼리 만나 대결해보는 4컷 만화’와 ‘능력치로 따져보는 요괴 순위’, ‘나랑 가장 잘 맞는 요괴 테스트’ 등이 있다.

발, 발, 누구 발? : 지구 곳곳 동물들의 발 이야기

  • 저자 줄리 머피 지음 ; 한나 톨슨 그림 ; 김지연 옮김
  • 출판사 보랏빛소어린이
  • 발행년 2021
  • 청구기호 유아 490-머414ㅂ
  • 소장위치 [태장]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90867221

“내 발은 엄청 빨라! 씽씽 자동차만큼 빠르다니까.“ 도대체 누구의 발일까요? 동물의 발을 통해 동물을 익히는 그림책 지구 곳곳 동물들이 들려주는 대단한 ‘발’ 이야기 보랏빛소 그림동화 19권 《발, 발, 누구 발?》은 지구 곳곳의 다양한 동물들이 지닌 ‘발’을 통해 동물들의 특징과 습성을 알아가는 그림책입니다. 빠르게 달리는 발, 힘세게 뻥뻥 차는 발, 물속을 헤엄치는 발, 끈적끈적한 발, 뾰족뾰족 날카로운 발, 신비한 푸른색 발…. 이렇게 멋지고 대단한 발들은 누구의 발일까요? 동물들은 왜 저마다 다른 발을 지니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동물들이 이야기하는 발 자랑에 귀를 기울여 보아요. 동물들이 각자 발을 이용해 지구 곳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게 될 거예요. 또한,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정말 다양하고 동물들이 있다는 걸 깨닫고, 동물을 소중하게 느끼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뭐야? 자장자장

  • 저자 박수경 글 ; 이희재 큐레이션
  • 출판사 바바북스
  • 발행년 2024
  • 청구기호 유아 650-박336ㅍ-4
  • 소장위치 [태장]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93787014

아이에게 유명하다는 그림들만 노출하지 마세요! 35년차 북디자이너와 10년차 아트디렉터가 엄선한 첫 명화책 〈뭐야?명화!〉 시리즈 -빈센트 반 고흐, 루벤스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부터 알려지지 않은 명작들까지 -잠들기 전 함께 보기 좋은 아름다운 명화들 -정서적 안정감과 상상력, 창의력까지 한 번에

농장을 탈출한 채식 돼지

  • 저자 에머 스탬프 글·그림 ; 양진성 옮김
  • 출판사 푸른날개
  • 발행년 2015
  • 청구기호 J 843-스728ㄴ
  • 소장위치 [태장]어린이자료실
  • ISBN 9788965590996

웃기고 엉뚱하고 기발한 돼지의 스릴 만점 모험기『농장을 탈출한 채식 돼지』. 전편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이후 돼지가 쓰는 두 번째 다이어리다. 전편보다 더 디테일해지고, 더 스릴 넘치고, 더 탄탄해진 구성으로 찾아왔다. 우리의 주인공 돼지는 새로 만난 채식주의자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맘에 쏙 들어요. 돼지가 좋아하는 순무, 감자, 당근, 양배추 등으로 음식찌꺼기를 한 바가지씩 주니까요. 아, 돼지는 채식주의자 아저씨와 아주머니를 샌들 아저씨와 아주머니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너무 길어서 연약한 족발이 아프다나요?

11월 13일의 불꽃

  • 저자 윤자영 글 ; 김규택 그림
  • 출판사 풀빛
  • 발행년 2022
  • 청구기호 J 991.1-윤639ㅇ
  • 소장위치 [태장]어린이자료실
  • ISBN 9791161725390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 전태일 열사는 1960년 후반~1970년 청계천 봉제 공장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기계처럼 일만 했던 노동자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 힘썼던 인물이다. <11월 13일의 불꽃>은 열세 살의 순옥이가 본 전태일 열사의 이야기가 담긴 역사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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