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인 AI
- 저자
- 출판사 김영사
- 발행년 2025
- 청구기호 004.73-시748ㄷ
- 소장위치 [태장]일반자료실
- ISBN 9791194330639
기계가 인간의 도덕을 이해할 수 있을까?
컴퓨터가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을까?
세계적인 철학자, 신경과학자, 컴퓨터과학자가
함께 쓴 인공지능 윤리의 A to Z
책 읽는 사람의 생활공간! 원주태장도서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기계가 인간의 도덕을 이해할 수 있을까?
컴퓨터가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을까?
세계적인 철학자, 신경과학자, 컴퓨터과학자가
함께 쓴 인공지능 윤리의 A to Z
엉뚱한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갈구하며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당신에게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는 가짜 관계를 끊어내고
내가 행복한 진짜 관계를 만드는
자기주도적 관계맺기의 기술
"과학은 과학들이 바라든 바라지 않든 간에 의심할 여지없이 정치적이다."
과학과 정치는 어디에나 있고, 이만큼 우리의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것도 없다.
국가는 과학을 어떻게 이용했고,
과학은 어떻게 권력과 연결되었는가
과학과 정치의 역설
"당신의 인생은 베토벤을 듣기 전과 후로 나뉜다"
음악에 모든 사람이 공감할 만한 보편적 감정을
녹여내기 시작한 작곡가 '베토벤'
교향곡 <운명>, <영웅>, <합창>부터 단 하나의 오페라 <피델리오>까지
클래식 음악을 시작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정향, 육두구, 후추, 시나몬과 같은 향신료는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향신료의 역사는 단순한 맛의 역사가 아니다.
향신료를 향한 탐욕이 대항해 시대와 세계화를 열었다.
세계화. 제국주의, 주식회사를 탄생시킨 향신료 탐욕사
원인 모를 바이러스로 어른들이 나무로 변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인간인 몇몇 어른과 아이들만 살아남은 기묘하고 으스스한 세상. 서준은 나무로 변한 아빠 앞에서 엄마와 동생을 지킬 거라 다짐하지만 바이러스의 위험은 코앞까지 닥쳐 오고, 동생의 몸속에 있는 또 다른 존재인 파차마마와 소통하며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를 퍼즐 조각처럼 맞춰 나가기 시작한다. 위험에 빠진 인류를 구할 유일한 단서는 '퓨마의 돌'! 퓨마의 돌을 세계의 근원에 돌려 놓기 위한 서준의 모험이 시작된다.
오랜 세월을 거쳐 복잡한 수학적 개념과 이론이 형성되어지는 과정을 ‘한 컷’의 그림과 함께 보여준다. 또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수학자들이 수학의 발전 과정에 어떻게 참여하고 기여했는지, 어떤 사고의 변화들이 토대가 되어 현대 수학의 이론으로 자리잡았는지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고대를 시작으로 중세, 근대 그리고 20세기를 거쳐 지금까지 수학의 주요 발전 단계를 시각적으로 요약하고, 그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쉽고 빠르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수학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한 컷’으로, 한눈에 보여준다.
인공지능, 즉 AI는 어느덧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학교 공부와 집안일, 건강관리, 교통 등에 이르기까지 AI는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사람이 하기 어렵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도 AI에 의해 짧은 시간 안에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렇게 편리한 생성형 AI는 어떻게 배우고, 또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생성형 AI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자라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생성형 AI에 대한 기본 개념과 그 종류에 대해 알아본 뒤, 책에 소개되어 있는 활용법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혼자서도 해 볼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